충북경제가 연말연초 개선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생산, 수출, 소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개선세가 지속됐고, 고용도 취업자가 증가하면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1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5년 12월~2026년 1월 충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개선세가 이어졌다. 생산에서 제조업이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도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수요에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가운데 소비와 투자도 개선됐다.12월 고용은 양호한 상황이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