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한 채 2026년 신년을 맞이했다. 압수수색에도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자 ...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20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수원올림픽공원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사기 중단 및 소녀상 철거 촉구 집회를 연 가운데 보호 요청을 받은 경찰이 소녀상을 보호하고 있다.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는 수원과 안산 등에 위치한 소녀상에 철거 마스크를 씌우거나 수요문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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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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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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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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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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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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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 "표절은 커닝과 같은 부정행위…천호성 교수 스스로 물러나야"
사단법인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은 천호성 교수의 상습 표절 사태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자 책임지는 자세"라며 교육감 후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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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유일한 '에너지 핏줄' 동백호, 섬마을 온기를 잇다
충남 보령시의 매서운 바닷바람을 뚫고 섬마을 주민들의 겨울을 지켜온 '보령동백호'가 2026년 새해에도 희망의 뱃고동을 울렸다. 단순한 연료 운반을 넘어 섬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에너지 복지'의 최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보령시에 따르면, 연료운반선 보령동백호는 지난 6일 새해 첫 출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료 공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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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신용회복 지원으로 서민·소상공인 292만명 정상화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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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살아야 지역도 산다"… 진안군, '현장 밀착형' 경제 행보 박차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농공단지 기업들을 챙기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2일 홍삼한방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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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진 전 부교육감 "천호성 교수, 표절 책임지고 교육감 후보 사퇴해야"
표절 논란으로 공식 사과입장을 밝힌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에 대해 전북 교육감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교육감 출마예정자인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