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제일고등학교 실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과학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과학교사 실험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혓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적용과 2028 대입 개편안의 탐구 역량 강조에 대비, 고등학교 과학교사들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험·실습 중심의 깊이 있는 과학교육을 이끌 수 있도록 교수학습 및 실험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험실 안전 관리 및 실험실 폐수 안전 취급 요령 등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을
오는 3월 독일 뮌헨에서 세계 최대 실험·분석기기 전시회 아날리티카 2026에서 AI와 로봇이 주도하는 자율형 실험실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12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AI가 가설을 세우고 로봇이 분석을 수행하는 지능형 인프라를 선보이는 자리로 개최된다고 메쎄뮌헨은 22일 밝혔다.가장 주목받는 공개 협업은 분석기기 제조사 써모피셔사이언티픽과 오픈AI 결합이다. 하드웨어와 생성형 AI 소프트웨어가 본격적으로 통합됐다. 립헬, 메틀러토레도, 메트롬, 시그마 등
중부뉴스통신 = 도시 문제 연구로 저명한 MIT 센서블 시티 랩(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Senseable City L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실험실 정도관리 검증서를 갱신하고 ERA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공단
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7일 광산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
성능이 떨어져 실험실 한편으로 밀려났던 유전자 부품을 다시 쓸 길이 열렸다. 포스텍 연구팀이 기존 유전자 조절 장치를 '업사이클링'해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합성생물학'은 유전자 부품을 레고 블록처럼 조립해 세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분야다. 차세대 바이오 산업 핵심 분야로 꼽힌다. 특히, 유전자의 'ON', 'OFF'을 조절하는 RNA 기반 유전자 스위치는 크기가 작
인천대학교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 “Global eDNA Class”가 2026년 1월 인천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e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1월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운영되었으며,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
중국 앤트그룹이 로봇을 연구실에서 현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로봇용 인공지능 모델을 처음으로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달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번 오픈소스 공개가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 환경에서 인지·추론·행동하는 '체화 지능' 경쟁을 한층 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보도에 따르면, 항저우에 본사를 둔 앤트그룹은 순수 디지털 환경이 아닌 물리적 환경에서 인지·추론·행동하도록 설계된 AI 시스템인 '체
4주전
인천대학교는 해양학과와 미국 William & Mary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 “Global eDNA Class”가 인천대에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eDNA를 활용한 해양생물다양성 연구를 중심으로, 첨단 과학 교육과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스터디 어브로드 과정이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16일간 운영되었으며, 한·미 양국 학부생들이 참여해 eDNA 이론 강의와 실험실 실습, 현장조사를 유기적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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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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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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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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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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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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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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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 첫 날 2000여 명'북적'…'2026 나주방문의 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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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개최한 연날리기 축제로 '2026 나주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2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영산강정원 일대는 명절의 설렘과 활기로 가득 찼다. 14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막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는 명절 연휴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오후 1시 식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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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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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자립 도전 자활사업 활성화 논의체계 본격 가동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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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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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