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시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공사 구간 전반의 안전시스템 혁신 의지를 약속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13일...
경기 광명시가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측의 ‘전면 재시공’ 수준의 시설물 보강을 이끌어 냈다. 31일 시에 따르면 박승원 시장은 ...
국토교통부는 작년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사고 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방안 등을 발표했다.이번 사조위는 공정한 사고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사조위의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설계 시 하중 계산오류로 인해 2아치터널의 핵심부재인 중앙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0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4월 신안산선 5-2공구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전사적인 혁신을 다짐했다. 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우선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하면서 유가족분들과 부상을 입으신 분, 그리고 큰 고통과 불편을 겪은 광명시를 비롯한 피해 지역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시공사로서의 책무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 깊이 새기며,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건설 현장 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늘 입장문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신안산선 사고는 설계 과실과 시공·감리 부실이 붕괴 사고로 이어졌다고 보고 설계사, 건설사, 감리사에 대해 업무 정지 처분을 추진하고, 법령 위반사항을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수사 기관에 고발하기로 했다.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전 구간을 포함한 모든 유사 공정에 대해 국내외 안전·구조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객관적
국토부 조사서 설계·시공·감리 등 ‘총체적 부실’ 드러나 경찰,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등 관계자 대상 수사 마무리 수순 경기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에 해당 사고의 원인이 ‘인재’로 드러났다. 3일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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