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일 고성 동광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름이 한 명 한 명 소개될 때마다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학교 강당으로 학생들이 들어설 때마다 학부모와 지역민, 교사들은 웃으며 아이들을 맞이했습니다. 졸업식을 알리는 펼침막 아래 전교생 11명이 섰습니다. 3학년 1명, 4학년 1명, 5학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20일 충북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19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예보됐다.하늘은 대체로 맑겠으며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및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올해 설 명절 기간동안 충북에서 247건의 범죄가 발생했다.18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17일 112신고시스템에 접수된 중요범죄 신고는 일평균 61.8건으로, 지난해 설 대비 7.1건 증가했다.종류별로 △성폭력 1.3건 △스토킹 0.8건 △절도 4.2건 △가정폭력 3.5건 등이 급증했다.강도와 아동학대는 전년 대비 각각 100%, 70% 줄었다.경찰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했다.금은방, 1인
취임 후 첫 설 연휴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집권 2년 차에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한 구상에 들어갔다.이 대통령은 전날 김혜경 여사와 비공개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공개 일정 없이 휴식을 취했다.연휴 기간 이 대통령은 밀린 보고서를 읽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 체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지난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여야 모두 이번 승패를 향후 정국 주도권의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명절 밥상에서 확인한 ‘민생 체감도’와 ‘정권 평가’가 공천 전략과 선거 구도의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