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산업이 발달한 대한민국은 이미 20년 전부터 재난 경보 및 안내 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했다.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현재는 재난을 넘어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로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10년 전에는 화학사고 위
국가인권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재검토하고 대체 수단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최근 대포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 및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3일 시행될 예정이다.인권위는 스마트폰이 금융거래, 모바일 신원확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인프라인 만큼, 안면인증을 의무적으로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스마트폰의 BOM 구조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1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전체 BoM 비용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수익성 방어를 스마트폰 OEM들은 하드웨어 사양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단순화하고, 비용 상승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면서 올해 스마트폰 소매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디램 가격은
구글과 삼성이 협력해 제미나이) 인공지능의 자동화 기능을 공개하며 스마트폰 활용 방식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제 최신 기기에서는 AI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음식 주문, 차량 호출 등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단순한 명령어만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앱을 열고, 작업을 완료하기 전 최종 확인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예를 들어 "공항까지 우버 호출"이라고 입력하면 제미나이는 목적지를 설정하고 항공사 정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IT 행사 MWC 2026에서 가장 독특한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3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중국의 전자 기기 기업 오키텔이 공개한 WP63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오키텔이 공개한 WP63은 단순한 러기드폰이 아니다. 이 제품은 내장 전기 점화 장치를 탑재해 불을 붙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WP63은 캠핑이나 응급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만mAh 배터리, 강력한 스피커,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차세대 초고사양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첨단 칩과 메모리 기술을 결합한 이른바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다는 관측이다.12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IT 소식통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실리콘과 메모리 기술의 최고 사양에 집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기기는 16GB LPDDR6 RAM과 1TB UFS 5.0 스토리지, 그리고 퀄컴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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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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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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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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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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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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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 첫 무대 인사 '후끈'
넥슨이 ‘아주르 프로밀리아’ 서비스를 앞두고 팬들과의 첫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넥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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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靑 "UN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행위"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 및 이와 관련한 조치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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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미래교육캠프 선대위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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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예상자 중 가장 먼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오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오석진 미래교육캠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오감만족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동행을 선포했다. 정상철 총괄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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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서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 추정 산불··· 40여 분 만에 주불 진화
경북 의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1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및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오후 5시쯤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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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투리 농지' 규제 완화 본격화… 현장 점검에 나서
횡성군이 철도와 도로 등으로 단절돼 농지로 활용 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이른바 ‘자투리 농지’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분리된 3ha 이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