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2일 충북 충주 수안보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학생수가 적고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AI·SW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안보중학교는 전교생 17명의 소규모 학교로, 이번 프로그램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미래사회 핵심 디지털 기술과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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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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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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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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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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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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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공직문화’ 함께 만든다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전하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는 특히 데이트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까지 통합적으로 다루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장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2차 피해 방지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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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시 달린 나무
산 아래 있는 우리 마을은 신작로를 기준으로 음짓말과 양짓말로 구분되고, 각각 양쪽 골짜기에서 흘러오는 두 줄기의 개울물에 안겨있었다. 두 개울물은 마을 아래쪽에서 합쳐져 큰물을 이루어 신작로와 나란히 흐른다. 마을 아이들은 함께 모여서 학교에 갔다. 어려서 학교 가는 길은 참으로 멀었는데, 아랫마을까지 걸어가면 신작로는 광산 마을로 올라가고 시냇물은 강으로 합쳐진다. 우리는 강가에 난 흙길을 조금 걷다가 논둑길, 밭둑길을 오르고 산길을 걸어서 산 중턱에 있는 학교까지 갔다.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길었지만, 사방에 갖가지 놀잇감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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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초기 문해력 강화로 ‘누적 학습 결손’ 막는다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배움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고 학습 결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6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초등 교원 희망자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 초등 문해력 지도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읽기가 어려운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초등 교사들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손다정 교수가 ‘이주배경 학생의 문해력 지도’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손 교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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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편리성 제고를 위한 주소정보 체계의 올바른 이해김
우리는 어느 목적지를 방문 해야 할 때 주로 주소라는 체계를 활용해 목적지를 찾아간다. 과거 주소는 토지에 기반을 둔 지번체계를 사용해 왔고 현재까지도 토지의 경우 그대로 이 지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건물은 땅이 아닌 도로에 기반해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는 도로명 주소체계를 사용하고 있다. 도로의 서·남쪽 방향을 시점으로 동·북방향으로 나아가며 도로를 중심으로 좌우 건물에 번호를 부여하여 대략적인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그렇다면 왜 많은 불편을 감수하며 오랫동안 사용하던 지번 중심의 체계 대신 도로명 중심의 건물번호 체계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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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폭력 대화(NVC), 진정한 소통의 마법
우리는 유례없는 연결의 시대 속에서 손가락 하나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듣고,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그러나 가까운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 친밀한 이들과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다 못해 소통의 문까지 닫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마셜 로젠버그는 해답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서 찾았으며 ‘비폭력 대화‘라는 새로운 소통 방법을 제시했다. 비폭력 대화의 핵심은 상대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나의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상대의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