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인 ‘지속 가능과 안양의 미래 연구모임’이 안양그린마루와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을 방문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의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안양그린마루는 옛 분뇨처리장을 리모델링해 지난달 개관한 환경 관련 전시 체험 공간이다.연구모임은 김도현, 김경숙, 박준모, 김정중, 장명희, 이동훈, 곽동윤 의원으로 구성됐다./안양=이복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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