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3년 임기를 마치고 5일 퇴임했다. 그의 보수 성향 활동을 문제 삼은 인권위 노조 등이 항의 시위를 하며 마지막 날까지 아수라장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지방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은 구미시가 건강·복지·근무환경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으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구미시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격년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44개 동의 자치계획에는 주민이 바라는 마을의 미래상이 담겼다. 이를 종합하면 마을이 추구하는 방향은 네 가지로 나뉜다. 주민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마을, 쇠퇴한 지역을 지속 가능하게 되살리려는 마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마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인프라
포항시 남구 청림·일월동 일대가 생활 인프라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변화를 맞는다. 노후 주거지와 산업 공해 이미지가 겹쳐 있던 지역을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핵심 과제로 삼은 ‘생활밀착형 스마트재생’이 추진된다.포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사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정면 비판했다.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 부재와 '졸속 처리' 가능성을 동시에 문제 삼은 것이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브리핑에서 “민주당 대전·충청 국회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라며 “대전
성수동 초고층 주거단지에 맞춘 프리미엄 가전 구독 서비스가 추진된다.LG전자는 GS건설과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양사는 주거단지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가전 구독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적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양사가 첫 협력 대상으로 삼은 곳은 성수전략정비지구 1지구다. 해당 지역은 서울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돼 왔다. 강북권 최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까지 건설되는 프로젝트다.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의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을 비롯해 관련
생활·가사 서비스 인력 매칭 브랜드 든든한파출부가 오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든든한파출부는 부산·경남권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정부 자격 요건 기반 직업소개사업 창업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최근 창업 시장은 진입 장벽이 낮은 소자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경쟁이 과열되면서 단기간 수익에 의존한 창업 구조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든든한파출부는 ‘누구나 할 수 없는 구조’를 경쟁력으로 삼은 직업소
  충북 보은군은 드론 영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 보은 알리기 드론 영상 공모전’을 열기로 하고 2일부터 작품을 접수한다.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을 주제로 삼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4인 이하 팀 단위로도 응모할 수 있다. 5월 22일까지 출품작을 이메일로 접수한다. 2분 이상 3분 미만 분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
이재명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기조에서 한 발 물러나, 신규 원전 2기 건설을 포함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현실성이 없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회의적 발언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공론화’ 입장으로 계획 이행이 불투명했지만, 결국 방향을 다시 잡은 셈이다.김 장관은 26일 브리핑에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부지 공모는 상반기 내 시작하고, 건설 허가 절차를 거쳐 2037년과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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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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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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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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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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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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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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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