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국제 유가 상승 및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과 ‘농업용 유류대 차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영농 현장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인 ‘유가연동보조금’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트랙터, 경운기, 콤바인 등에 쓰이는 면세경유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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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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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CF), 남동구노인복지관에 따뜻한 나눔 실천
6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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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고령화 시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르신 건강돌봄 지원사업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응우 후보는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은 병원 방문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놓여 있다"며"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예방관리, 치료비 지원, 퇴원 후 돌봄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생애 밀착형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응우 후보에 따르면"이번 사업은 병원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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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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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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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돋보기] 포스코·삼성 하만·SK에코플랜트, 기업 현장 이슈 집중
포스코미술관의 대규모 그림책 전시와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차량용 사운드 기술 공개, SK에코플랜트의 철도 재시공 결정이 이어지며 각 기업이 문화, 기술, 안전 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술적 가치 조명과 프리미엄 음향 체험, 인프라 안전 점검이라는 서로 다른 장면이 동시에 펼쳐졌다.27일 포스코미술관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전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그림책의 흐름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카이브 전시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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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서 봉사활동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수송보국’의 창업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진은 지난 22일 신입사원 20여 명이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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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부모연합, 이대형 후보 지지 선언
39분전
인천학부모연합이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인천학부모연합은 27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교육의 정상화와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이대형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조선주 대표는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정치와 이념 중심 교육으로 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혼란이 심화했다”며 “이제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용 교육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의 미래보다 이념이 앞서는 교육이 이어지면 안 된다”며 “이 후보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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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 다국어 번역 확대…외국인 근로자 소통 강화
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언어장벽을 낮춰 작업 효율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27일 롯데건설은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 번역 기술 협력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시스템은 건설 전문 용어와 현장 특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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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