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57분쯤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1학년 A군이 동급생 B군에게 흉기를 휘둘렀다.B군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교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복도에서 마주 오던 B군이 길을 비켜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천 이준희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영주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주관하는 경북 대표 농식품 박람회로, 시군 홍보관과 기업관 운영, 바이어 상담회, 농식품 전시·홍보·판매 행사 등 다양한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26일 류천호 숲해설가를 초청해 ‘숲과 나무로부터 배우는 공존의 지혜’를 주제로 6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먼라이브러리’는 특정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사람이 한 권의 ‘휴먼북’이 되어 독자와 대면해 지식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달의 초
선거철이 되면 거리는 현수막으로 가득하고, 후보들은 분주하게 시민들을 만난다. 시장 골목을 누비고, 출근길에 손을 흔들며, 수많은 약속과 비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화려한 수사와 감동적인 구호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기도 한다.그러나 오늘의 유권자는 과거와 다르다.정보는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한 사람의 경험은 순식간에 수많은 시민의 판단 자료가 된다.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언론과 지역 공동체를 통해 시민들은 후보의 말뿐 아니라 살아온 과정과 실제 행적, 그리고 공약 이행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본다. 이제 선거는 이미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