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외식조리과 학생들은 27일 신니면 긴들마을을 방문해 충주 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를 직접 만들어보고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긴들마을은 지역 특산물인 다양한 농산물로 개발한 충주팝콘 상품이 유명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개발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학생들은 밀키트 개발 과정에서 지역 농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농산물의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창조하는 경험을 했다./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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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 플랫폼·로봇·SDV… "현대차·기아 밸류 260조"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로봇·소프트웨어 중심의 ‘피지컬 AI’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기대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기업가치를 자동차 판매 실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0일 대신증권은 자동차 업종 보고서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목표 기업가치를 260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존 자동차 본업 가치 186조원에 로봇 가치 64조원, SDV 가치 9조원을 더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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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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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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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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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TA통상진흥센터, 글로벌 FTA·관세통상 설명회 개최
충북FTA통상진흥센터는 21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에서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 글로벌 FTA·관세 통상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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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침수 대비 오룡지구 건설현장·신안육교 집중 점검
충남 천안시가 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행정안전부, 충남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시설물 및 빗물받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행안부의 집중안전점검 표본점검 및 빗물받이 점검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점검단은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상태를 살폈다.이들은 집중안전점검시스템 입력 실태와 하수관로 유지관리계획의 적정성 등을 서면 심사하고,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재생리츠사업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신안육교 등을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점검단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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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제2공항 '찬성 44% vs 반대 48%'..."주민투표" 72%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도민 10명 중 7명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주민투표’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10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 조사도 함께 실시됐다.조사 결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찬반을 물은 결과 찬성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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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선거에 영향 미칠 중요 현안 1순위는?
제주도민들은 오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회복’을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교통·주차난을 포함한 대중교통 문제가 그 뒤를 이었다.6·3 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제주도지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을 묻는 항목도 포함됐으며, 2개 항목을 선택하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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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 요금 할인율 60% 제한...할인 상한제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성수기와 비수기마다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을 합리화하기 위해 할인율 상한제를 도입한다.제주도는 27일 ‘자동차 대여약관 기재 등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렌터카 1일 대여요금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하고, 자기차량 손해면책제도의 운영 기준을 명문화하는 것이다.도는 렌터카 업체의 재무제표와 회계자료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원가를 산정하도록 했다. 또 신고된 1일 대여요금의 할인율을 60% 이내로 제한해 업체 간 출혈 경쟁을 막고 적정 요금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업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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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7대 공약 발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26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간담회를 갖고 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 등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제주4·3 왜곡 처벌 조항 신설과 유족을 위한 복지 확대, 4·3 정명 추진, 4·3추가 진상조사보고서의 차질 없는 마무리, 4·3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국제평화 인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군정 책임 규명, 4·3 80주년 민관 공동 준비기구 설립 등을 7대 공약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4·3은 이제 아픈 기억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