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 세계 인터넷 속도가 전반적으로 향상됐지만, 국가별 격차는 오히려 뚜렷해졌다고 지난달 31일 여행 전문 매체 쿼츠가 전했다.웹 인프라 기업 클라우드플레어가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인터넷 연결성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이 평균 다운로드 속도 318Mbps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했다. 이어 헝가리가 305Mbps, 포르투갈이 297Mbps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해 유럽 국가들의 강세를 증명했다.칠레는 271Mbps로 4위에 올랐고, 한국은 260M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