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관광경영학과 외국인 유학생 20여명은 지난 25일 충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팸투어했다. 베트남, 몽골, 중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수안보면 수회리 작은 알자스에서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까지 하루코스로 여행을 진행했다.작은 알자스에서는 양조장을 둘러보고 프랑스 가정식 코스요리에 4종의 와인을 시음했다. 이어 수주팔봉을 거쳐 지현동 사과마을 이야기길과 옹달샘 전통시장 투어와 K-문화를 알릴 수 있는 티셔츠 제작을 체험했다.석사과정의 베트남의 팜티투엉 대학원생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충주라는 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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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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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경북교육 47년 경험으로 아이들의 미래 끝까지 책임지겠다"
김재욱 기자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2일 오후 6시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제9회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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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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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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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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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이륜차 불법 행위 단속 강화
경찰이 지난 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모 미착용이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기준위반 8건 △불법튜닝 2건 △소음측정 2건 등이 뒤따랐다. 경찰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이륜차 운전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을 통한 합동단속을 추가·확대할 예정이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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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폭탄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아파트 분양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과거 기본 제공되던 품목들까지 대거 `유상 옵션'으로 전환되면서 충북 청주지역 예비 청약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겉으로 보이는 표면 분양가는 낮추는 대신 필수적인 내부 인테리어를 옵션으로 돌려 사실상 분양가를 올리는 `꼼수 분양'이라는 지적도 나온다.과거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알파룸 공간 분할 등은 당연히 포함되는 기본 품목으로 인식됐다.그러나 최근 분양하는 단지들에서는 이러한 공간 구성마저 수백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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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남긴 것들] 정쟁 잠식 … 지역 정책이 사라졌다
지방선거의 주인인 유권자가 이번 선거에서는 대우를 받지 못했다. 공천 과정부터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대 정당의 대결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졌고 시민들은 정책보다 문자·전화 공해와 비방, 피로감만 떠안았다는 목소리가 적잖다.선거 기간 내내 충북 시민들은 하루에도 수십차례 오는 여론조사 전화와 홍보 문자에 불편을 호소했다.청주 흥덕구 시민 박모씨는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하루 6~7차례 걸려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대해 “유세 전화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시민들의 의사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은 것 같다”며 “전화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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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젠슨황 이틀 만에 다시 만나 '깐부회동'…"HBM 더!" 연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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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최고위원 출마설 ‘솔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의 중앙당 최고위원 출마설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와 귀추가 주목.이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 겸 상황1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과 상황 관리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선거 이후 당 안팎에서 그의 역할과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이 같은 흐름속에 지역 정치권에서 이 의원을 향한 최고위원 출마 권유가 확산하는 분위기.민주당은 오는 8월 말 또는 9월 초 전당대회를 열어 당원 투표 등을 통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