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법인 ‘HD건설기계’가 새해 첫날 새롭게 출범하고, 울산 마더팩토리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건설기계 기업으로 새출발에 나섰다.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D건설기계 출범식’을 열었다. 국내 1·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을 비롯해 인천·군산 등 국내와 인도·중국·브라질·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