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간전
대구경북통합이 끝내 무산됐다.지난 2019년 경북도가 최초로 제안해 2020년 대구경북행정통합위원회가 구성된 후 6년여간 공들여온 거대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통합법만 가결시킨후 대구경북, 충남대전통합안은 추후 논의를 더 하기로 하고 보류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재석 18명 중 찬성 11명, 기권 7명으로 가결시켰다.국민의힘은 반발하며 거수 표결 때 손을 들지 않아 기권 처리됐다.광역자치다나체 통합안은 촉박한 정치일정으로 이번달 안에 본회의를 통
24일 대구경북통합법안이 국회법제사법위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법안의 법사위 논의 제기 요구가 정치권에서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최경환 전 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정치권 일각에서 '졸속 추진'이라는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대구경북통합법안 통과 여부를 떠나 지역 정치권의 통합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종합하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마지막 생존전략이다. 대구경북의 미래는 결코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을 이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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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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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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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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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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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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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는 '두쫀쿠'서 식중독균 검출··· 위생 불량 업체 81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0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는 81곳인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식품의약안전처는 디저트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18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2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233곳을 점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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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차기 롯데카드 대표이사 정상호 전 부사장
롯데카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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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예정지구(5,973세대)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25일 예정지구 지정 공고됐다고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6곳에 7만 8천호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인 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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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텍, 보통주 1주당 226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종합 부품 회사 드림텍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6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2%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48억6718만5808원이다. 이번 안건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에 해당하는 제28기 정기 주주총회 부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25일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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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지난해 당기순이익 655억1442만7414원… 전년 대비 42% 증가
관이슴쇠류 제조 기업 태광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55억1442만7414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969억6568만8227원으로 전년 대비 11.3% 늘었고, 영업이익은 387억3484만6446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다. 직전사업연도 실적은 매출액 2668억999만1545원, 영업이익 398억7296만4654원, 당기순이익 461억2090만5147원이었다.회사 측은 중동 및 미주 시장 수주 증가로 매출액이 상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