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인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확보와 고용 유지를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각종 경제 지표의 회복세와 달리, 정작 골목상권은 역대 최대 부채와 장기 불황으로 고사 직전에 몰렸다는 이유에서다.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29일 오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위원회
20시간전
충북도가 김영환 지사 재임기간 도청 개방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하면서 충북도청 내 식재돼 있던 조경수 수백그루를 외부로 반출했으나 반출된 수목 현황은 물론 위치, 고사 여부 등에 대해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본보 취재 결과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 취임 후인 2022년 말부터 도청사 개방과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도청 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대거 이식했다.이 과정에서 도청을 상징하던 남·북·동쪽 울타리 향나무 등 160여그루는 제거됐고 교목과 조경수 등 수백 그루가 외부로 반출됐다.그러나 현재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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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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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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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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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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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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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사퇴 안한다"... 조건부 사퇴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을 일축한 것이다.앞서 한 매체는 장동혁 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밝힐 특별검사 도입을 관철하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이 맡게 된다면 자신의 거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장 대표는 이 보도 직후 자시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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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현진씨(충북 충주시 하수도사업소 시설관리팀장) 부친상
△윤현진씨 부친상=발인 7월1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충주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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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 교육복지지원센터 두런두런 가족캠프 운영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15가족을 대상으로 부여 및 공주일대에서 ‘두런두런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문화·여가적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에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역사문화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6일에는 부여리조트에서 시원한 워터파크 문화체험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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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감곡면 오갑천 하상주차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했다.올해 충북 내 방재단 중 가장 먼저 진행한 이날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훈련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핵심 재난 대책을 현장에 즉각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위임해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피 결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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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호국원 방문 참배·현양 행사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국립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 및 현양 행사를 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한상현 교육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직원들은 오전 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호국원 측의 안내를 받아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묘역으로 이동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직원들은 이어 미리 준비해 간 청소포로 무연고 합동 묘역의 봉안 패를 닦는 현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미래 세대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