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고사 위기로 내몰린 건설산업 회생을 위해 연이어 불필요한 규제철폐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사후작업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나마 영업 중인 업자들마저 고사 직전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새 폐업한 자영업자가 27만 명에 달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도 전국 연간 폐업 사업자는 98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를 낸 2006년
경북대가 오는 12월 19일까지 2025학년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 제공이 이뤄진다. 중간·기말 고사 기간에는 2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경북대 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 첨성에서..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8학년도 입시는 내신이 모두 1등급을 받아도 최상위권 학과인 의대 입학이 어려울 수 있다는 입시업계 분석이 나왔다. 2028학년도 입시에서는 내신 5등급제로 대학별 고사, 수능 최저 등급 강화 등 전형 강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입시를 분석한 결과 현재 고등학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선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오전 윤석열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직후 논평을 내고 "오늘의 결정은 비록 늦었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의 회복을 의미한다"며 당연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순간이 민주주의의 완성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
사천시는 서포면 구평리 현장사무실에서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는 시공사, 감리사,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염원하는 제례, ‘안전기원제 고사 및 헌주’,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56억 원이 전액 국·도비로 투입되는데, 길이 6.1km, 폭 10m 규모로 곤양면과 서포면을 잇는 연결도로 사업이다.이 구간은 노폭이 좁은데다 대형차량의 통행
봄의 신선한 기운을 가득 담은 남해군 ‘제7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국민고향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국민고향 힐링 ▲건강한 먹거리 ▲특산물 판매 ▲이색 체험이라는 세부 주제로 30여 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29일은 고사리 풍년 기원제를 시작으로 남해군 이장단의 화합을 위한 행복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그 외에도 학생 사생대회, 고사리 OX퀴즈, ‘고사리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고사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미국의 대북 인권 지원 중단 위기 소식과 관련, 한국 주도의 '북한인권자유동맹 거버넌스' 구축과 국제 다자기금 조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정부의 해외 원조 자금 구조조정으로 연간 1000만 달러에 달하던 미국의 북한인권 지원금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국내외 북한인권운동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다.나 의원은 "일부 북한인권단체는 기존 업무의 70%가 중단됐고,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및 가로정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가로수 124개 노선 ▲가로변 띠녹지 39개 노선 ▲녹지대 414개소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 철거, 낙엽 청소, 수목 세척 및 고사‧훼손 수목 보식 등을 실시한다.겨울철 도로변 가로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제설제 차단막을 철거하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오염물질 등을 제거해 가로환경을 정돈한다. 또한 제설제 잔여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나무 뿌리
무안군의회 임동현 의원은 3월 14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건의안을 통해 무안국제공항 조기 정상화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번 건의안 발표는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광주·전남 정치권과 지역사회의 갈등 양상이 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임 의원은 건의안에서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폐쇄가 이어지며 광주·전남지역 관광업계는 고사 위기에 내몰리고 있고 이는 관광산업 기반 붕괴 위기로까지 이어져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관광업계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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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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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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