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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개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에서 ‘안전한 사이버 해양도시, Busan is good’을 주제로 부산광역시⋅국가정보원 지부와 ‘2025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공동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사이버보안 및 인공지능 활용 세미나 ▲중소정보보호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 전시 ▲참관객들을 위한 해킹 및 디지털 체험 공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공사의 협력기관인 국정원 지부⋅한국동서발전⋅동아대학교가 공동으로 구축한 ‘AI 기반 실전형 사이...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포카페거리, 전포사잇길, 전포공구길 일원에서 ‘제9회 전포커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선포식은 10월 18일 16시 전포성당 앞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이번 축제에는 전포 및 부산 지역의 유명 커피․디저트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이디오피아 등 해외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해외부스도 운영되어 다채롭고 이색적인 커피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전포성당 앞 메인 무대에서는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 세미나, 커피 퀴즈쇼 등 커피 업계 전문가가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2025 양양송이축제’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어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는 연이은 비로 예년보다 약 4만 명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분위기는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송이향과 미식이 어우러진 가을 축제‘양양의 가을, 송이향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송이의 향긋한 매력과 지역 미식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송이보
경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포항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숲으로 미래로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한 『2025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하여 ‘상상 그 이상의 경산’「경산의 숲」으로 도시숲과 산림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단순한 산림 전시를 넘어 숲과 문화, 기술이 결합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산림박람회에서 경산 치유의 숲과 유아숲체험원, 현재 진행 중인 숲속 야영장‘숨 편한 힐링숲’및 주변의 아름다운 산림관광 자원을 방문객에게 홍보하며, 사과 대추, 대추가공품 등 지역 산림특산물 홍보를
부산 북구 구포3동 주민 윤애경․심재현 씨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시랑골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구포3동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 주거환경개선 등 맞춤형 복지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애경 씨는 2021년부터 매년 시랑골복지후원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반찬나눔과 김장 봉사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윤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
동남권과학관협의회가 ‘제4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후보자를 1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동남권 과학문화상은 과학기술문화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과학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의 공로를 격려하고 지역 과학문화 진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2022년부터 제정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시상 부문은 단체부문, 개인부문, 성과부문으로 구분되며, 특히 올해는 전시, 교육, 행사, 운영, 연구, 소통, 디자인, 정책 등 과학문화의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 사례를 조명하기 위해 ‘성과부문’을 신설했다.자격 기준은 단체는 2년
K-MEDI hub가 15일 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제3회 자강 Junto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포럼에는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해 점점 높아지는 관심을 방증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글로벌 흐름 속에서 국가 첨단의료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제3회 자강 Junto 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는 ▲AI와 첨단의료의 접목 ▲바이오·제약 초격차를 이루기 위한 조건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2일 문경새재 일원에서 걷기 문화 활성화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열린 '제11회 경북장애인행복걷기대회'에 참석했다.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행사에는 지역 단체장, 장애인 기관 관계자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시민 2,0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행사는 문경새재 야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으나, 화물선 운항의 경제성을 놓고 여전히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개별 상품의 수출과 수입 과정에서 비용은 절감되더라도, 화물선 운항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보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가 가능하겠냐는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443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 칭다오 화물선 국제항로 운영과 관련해 "사업이 잘못될 경우 비용은 도민 혈세로 나가게 된다"며 물동량 확보에 대
KCC오토그룹 및 KCC정보통신은 KCC오토타워 염창동 본사에서 KCC가족사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발족식 및 KCC오토그룹 노사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현 KCC오토그룹/KCC정보통신 회장, 최기주 여사,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지회장 등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주용 KCC정보통신 명예회장과 부인 최기주 여사가 사재 120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는 KCC오토그룹 공동근로복지기금, KCC정보통신 공동근로복지기금 2개 법인의 신규 설립과 시스원 사내근로복
해양환경공단은 22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정부, 학계, 전문가,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공단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대양 관측 및 기후변화 예측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연 논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해양수산 부문의 기후변화 예측 정보 생산 및 예측 기술 개발 계획 ▲우리나라 대양 기후변화
제24회 ‘이천 쌀문화 축제’가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 주제다. 이천쌀과 이를 활용한 먹을거리, 체험, 공연을 준비했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도 차렸다. 쌀과 반도체의 공통 가치를 조명한다. 쌀 한 톨에 담긴 정성이 이천을 풍요롭게 만들었듯 반도체 한 조각의 기술력이 미래를 열어 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YS생명과학 공터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이천 14개 읍·면·동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축전은 26일까지 계속된다.신동립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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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서 ‘경기도-산둥성 대학교류협의회 제9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양 지역 간 대학 교류를 6년 만에 공식 재개했다.21일 열린 개막식에는 싱순펑 산둥성 교육청 부교육청장,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최강석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참석해 교류 재개를 환영하는 축사를 전했다.본회의에서는 양 지역 대학의 소개와 교류 사례가 공유됐으며, 유학생 교류 확대와 공동연구 협력 방안, 대학 간 협력의향서 서명식 등이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2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어 2025년도 임금협약 등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융노사는 지난 4월 8일 상견례 이후 약 6개월간 총 49차례의 교섭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올해 교섭에는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노사 대표가 교섭위원으로 참여했다.우선, 양측은 올해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기준 3.1%로 정하고 각 기관별 노사가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또한 일반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
KB증권은 22일 기준 국내외 경제 및 증시 동향을 발표했다.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에서 중국이 쉽사리 밀리지 않는 상황을 진단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 주관했으며 ‘APEC’ 21개 회원경제 경제분야 장·차관급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확산,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 일원에서 열리며, 역내 혁신·금
49분전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이 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식을 갖고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KOTRA가 공동 주관하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은 2019년 ‘국제치안산업박람회’로 출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첨단 치안·보안·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올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치안 기술’을 부제로 첨단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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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인 어울마당 성황리 개최 .. 동문·재학생 800여 명 참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교육대학교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서울교육대학교가 후원한 ‘제25회 서울교대인 어울마당’이 18일 서울교대 운동장과 사향융합체육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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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29일~30일 방한 예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이달 말 예정된 경주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알려진 것처럼 29일 도착하고 30일까지 예상되는데 그 언저리에 한·미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미·중 회담이 있다면 체류 기간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 실장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선 “사실 알 수 없다. 그건 북미 사이의 일”이라며 “우리도 무관한 일은 아니고 관심사이기도 하기 때문에 미국을 통해 파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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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고 300여명 ‘꿈길걷기 순례’.. "스스로 한계 넘는 자신감 얻어"
4일전
영종고등학교 1학년 학생 300여 명이 17일 자신의 한계를 넘어 성취와 협력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의 꿈을 돌아보는 ‘꿈길걷기 순례’에 나섰다.학생들은 이날 오전 8시 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백운산 정상과 용궁사를 거쳐 중산교차로 박석공원, 하늘 신도시 부근 식당을 지나 씨사이드파크길과 인천대교기념관까지 모두 25km의 여정을 완주했다.아침부터 이어진 가을 햇살 속에 학생들은 서로의 짐을 나눠 들고, 산길과 도로를 함께 걸었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땀에 젖은 얼굴로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가보자”는 응원이 오갔다. 누군가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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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네마·공연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난 수학영재 형주의 인생 수학여행이 시작된다!감독: 최창환 / 출연: 정다민, 김세원, 곽민규 / 개봉 10월 15일 수학으로 우주의 작동 방식을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수학영재 ‘형주’. 엄마를 유전병으로 떠나보내자 자신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닮은 곳 하나 없는 아빠 대신 신장을 줄 수 있는 친부를 찾기로 한다. 그런데, “조졌다…” “네가 하는 모든 선택들이 모여서 네가 돼” 서로의 삶을 비추는 ‘햇빛 같은 만남’감독: 차정윤 / 출연: 송지효 / 개봉: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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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미식이 머무는 은빛 물결 합천으로 오세요
가을의 정취가 절정에 이른 10월, 합천군이 다채로운 축제들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핑크뮬리’를 시작으로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합천황토한우축제, 이어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장경기록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자연과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가을빛 합천’이 완성된다.◆핑크빛 가을 정원, ‘핑크뮬리’ 합천읍 황강변 신소양체육공원에서는 핑크빛 가을이 한창이다.이곳은 핑크뮬리와 황화 코스모스, 구절초, 아스타국화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하며, 사회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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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인분 가마솥밥
제24회 ‘이천 쌀문화 축제’가 22일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쌀로 잇는 즐거움’이 주제다. 이천쌀과 이를 활용한 먹을거리, 체험, 공연을 준비했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와 ‘산업의 쌀, 반도체 주제관’도 차렸다. 쌀과 반도체의 공통 가치를 조명한다. 쌀 한 톨에 담긴 정성이 이천을 풍요롭게 만들었듯 반도체 한 조각의 기술력이 미래를 열어 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YS생명과학 공터와 테르메덴 주차장을 임시 개방했다.이천 14개 읍·면·동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축전은 26일까지 계속된다.신동립 기자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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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中칭다오 국제 화물선 경제성 갑론을박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항로에 컨테이너 정기 화물선이 본격 운항을 시작했으나, 화물선 운항의 경제성을 놓고 여전히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개별 상품의 수출과 수입 과정에서 비용은 절감되더라도, 화물선 운항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한 보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물동량 확보가 가능하겠냐는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443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 칭다오 화물선 국제항로 운영과 관련해 "사업이 잘못될 경우 비용은 도민 혈세로 나가게 된다"며 물동량 확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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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가 데이터 유출 막는다 ··· 보안 위협 대응 고도화”
“고객이 AI를 잘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내려면 그에 적합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이 필수적이다. 동시에 AI 시대에는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도 고도화되고 있어 강력한 사이버 복원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유재성 한국넷앱 대표는 이같이 강조하며, 엔터프라이즈 AI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과 AI 기반 데이터 유출 탐지 기능을 탑재한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을 공개했다.넷앱은 미디어 간담회를 22일 열고,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넷앱 인사이트’에서 발표된 ▲엔터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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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노사, '임금 3.1% 인상·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합의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2일 제5차 산별교섭회의를 열어 2025년도 임금협약 등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융노사는 지난 4월 8일 상견례 이후 약 6개월간 총 49차례의 교섭 끝에 합의안을 도출했다. 올해 교섭에는 하나은행, SC제일은행, 수협은행, 전북은행, 기술보증기금 등 노사 대표가 교섭위원으로 참여했다.우선, 양측은 올해 임금인상률을 총액임금 기준 3.1%로 정하고 각 기관별 노사가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또한 일반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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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정보통신·KCC오토그룹 ,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발족식 개최
KCC오토그룹 및 KCC정보통신은 KCC오토타워 염창동 본사에서 KCC가족사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발족식 및 KCC오토그룹 노사 상생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현 KCC오토그룹/KCC정보통신 회장, 최기주 여사, 이상훈 시스원 부회장,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지회장 등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주용 KCC정보통신 명예회장과 부인 최기주 여사가 사재 120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는 KCC오토그룹 공동근로복지기금, KCC정보통신 공동근로복지기금 2개 법인의 신규 설립과 시스원 사내근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