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숙명여자대학교, 삼성전자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실제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산학협력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숙명여대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2026학년도 1학기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공동 운영하며 진행된다. 숙명여대 경영학부 전공생 50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윈도우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주의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그것이 저의 마지막 소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은 김부겸”이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을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살아난다”고 말했다.대구 정치 구조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김 전 총리는 “대구는 한 당이 독식하고 있고 정치인이 일을 안 한다”며 “서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 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 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 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
KG 모빌리티가 건전한 튜닝 문화 선도를 위한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한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픽업∙SUV 전문 기업으로서 건전한 튜닝 문화를 만들어가고 관련 산업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해상보험 시장의 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보험 가입 규모는 7조원을 넘어섰고, 전쟁 위험을 반영한 보험료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4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중동 지역 관련 해상보험 가입 금액은 총 7조2001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 건수는 총 1258건이며, 이 중 원수보험사가 6조6283억원, 재보험사가 5935억원(8.2%
지난해 첫 시행된 환경보건이용권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을 받는다.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원 상당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군내 3개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그림’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 강좌,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는 △11일 ‘북크닉+책놀이’ △14일 최진권 작가와의 만남 △18일 ‘나만의 비즈 볼펜 꾸미기’ 체험이 진행된다. 생거진천혁신도시도서관에서는 △11일 ‘오늘의 아이스크림’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경북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형식과 규모를 줄인 첫 스몰웨딩 예식을 진행했다.
이번 첫 예식은 과도한 장식과 연출을 배제한 실속 중심으로 신랑·신부 준비부담을 줄이고,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관계의 자리’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청년 결혼 문화의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으로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를 보여 줬다.
한국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절차적 측면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난 22일 저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밀어붙이면서 반대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은 참석자를 찬성으로 간주하겠다는 식으로 표결을 처리했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표결 방식 자체
대구성서경찰서는 최근 두류공원 및 두류동 일대 안심귀갓길 4개소에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 진단은 성서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계장, 두류파출소장, 두류3파출소장 등 경찰 관계자 6명이 참여해 두류공원 및 안심귀갓길 일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 치안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