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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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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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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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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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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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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5500선 밑돌아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13일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 넘게 하락하며 5500선을 내줬으나 코스닥은 장 중 반등을 유지하며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01포인트 내린 5487.2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 하락한 5412.39로 출발해 장 중 한때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끝내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수급별로는 개인투자자가 홀로 2조45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섰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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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중견 주택업계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3일 주택건설회관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허그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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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 발행 결정
제주반도체는 2026년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신주인수권부사채 100억원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형태로 발행되며, 만기이자율은 2%다. 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4월 10일로 설정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매출 확대에 따른 원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주인수권의 행사가액은 4만 4300원이며, 행사비율은 100%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제주반도체 기명식 보통주 22만 5733주다.한편, SUNNY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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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45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모바일 메모리 제조사 제주반도체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4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3일이며, 만기이자율은 2%다. 이자는 표면이자 없이 만기보장수익률로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권면금액의 110.4081%로 일시 상환된다.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4만4300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기준 주가의 100%로 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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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보통주 3대 1 무상병합 결정…감자 기준일 4월 14일로 정정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바른손은 보통주 3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기재정정 공시를 통해 감자 기준일과 감자 일정도 함께 조정됐다.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바른손은 1주당 액면가액 1000원 보통주 3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무상병합한다.감자 후 자본금은 감자 전 351억1975만7000원에서 감자 후 117억102만10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감자 전 3511만9757주에서 감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