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충남 홍성경찰서는 최근 외국인 학생들의 전기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그리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혜전대학교와 협업하여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360여명을 대상으로 베트남‧몽골 통역사와 함께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먼저 교통과에서 전기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사례와 위험 운행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무면허 운전 및 음주운전 금지,
지난해 봄, 남쪽의 한 도시를 여행한 적이 있다. 바다를 낀 관광 도시로 전국 1, 2등을 다투는 유명한 곳인데 시내 중심가 공영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오다가 일행 모두가 인상을 크게 찌푸리게 됐다.출구 쪽 통로 한켠에 쓰레기가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마치 쓰레기장을 방불케 했다. 그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아마 금요일에 직원들이 퇴근한 후 주말 이틀간 전혀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 같았다. 너무나 한심했는지 일행 중 하나가 이런 말을 했다. “여기 시장은 내년 선거에서 떨어지겠군. 공직 기강이 엉망인 걸 보니.” 그가 말을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감영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토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임재하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이 ‘청렴실천다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이번 챌린지는 홍소영 병무청장의 청렴 메시지를 시작으로 병무청 산하 18개 소속기관장이 매주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병무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