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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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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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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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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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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유례 없는 12조 상속세 완납…'노블레스 오블리주' 빛났다
삼성가가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5년에 걸쳐 완납했다.사상 최대 규모의 납세 의무를 이행한 것은 물론,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과 2만3000여 점의 미술품 기증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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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하루를 지키는 선택, 제주가치돌봄
올해 83세인 아버지는 사고로 고관절 복합골절을 당하고, 수술과 6개월의 치료 끝에 지난 10월말 퇴원했다. 이후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머니가 돌봄을 이어왔지만 고령으로 한계에 이르렀고, 결국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가정의 돌봄은 중단되었다.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부모님의 노후는 더 이상 가족의 힘만으로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이러한 현실은 더 이상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마주한 사회적 과제다. 가족 중심 돌봄은 한계에 이르렀고, 그 책임은 사회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 해답이 ‘제주가치돌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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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오는 10월에 실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지사로 당선되면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오는 10월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3일 밝혔다.김 후보는 입장문에서 “제2공항은 도지사가 아닌 도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가 차기 제주도지사가 요청할 경우 주민투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더 이상 제도적 한계를 이유로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당선 즉시 주민투표 준비에 착수하고 10월에 주민투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공식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2공항 건설에 반대를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의 주체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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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후보 "윤어게인 자리싸움 정치, 투표로 심판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선정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윤어게이 자리싸움을 하는 국민의힘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도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도민의 삶보다 윤어게인 후보 논란과 당선권 쟁탈전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도 없고, 4·3을 왜곡해온 정치에 대한 책임도 없다"고 성토했다.이어 "그런데도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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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노인.아동 돌봄 한 공간...세대통합형 돌봄 실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촘촘한 돌봄망 구축 방안으로 기존 돌봄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세대통합형 돌봄’ 공약을 3일 발표했다.위 후보는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형 공동육아 모델로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5개 영역에서 돌봄과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서 “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해 올해 220개팀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세대통합형 돌봄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빈집 등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