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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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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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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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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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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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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대구, 내달 2일까지 ‘래디컬 모터스포츠’ 팝업
대구 도심 속 백화점에 세계적인 프로토타입 레이스 자동차가 잠시 둥지를 틀고, 레이스카 애호가들을 유혹한다.현대백화점 대구점인 ‘더현대 대구’는 31일부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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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 본점에 일본 할인점 ‘돈키호테’ 입점 기대감
지난 2021년 문을 닫은 이후 장기 휴업 중인 대구백화점 본점에 한국 최초로 일본 최대 할인 잡화점 ‘돈키호테’의 입점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인다.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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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비지정해변 안전관리 강화…관계기관 협업으로 연안사고 예방 총력
속초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비지정해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비지정해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동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속초해경은 지난 28일, 고성군과 지역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모든 구조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연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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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드론으로 폭염 피해 막는다…영월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 안전관리 강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산림재난 대응 기술이 국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수단으로 활용된다. 동부지방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산불재난 대응에 활용해 온 열화상드론을 폭염 대응 안전관리 분야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 대응 과정에서 축적한 드론 운용 경험과 디지털 재난관리 역량을 폭염 대응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산림재난대응인력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월국유림관리소는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활용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농·산촌 지역을 비롯한 폭염 취약지역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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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폭염 취약계층 400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촘촘한 돌봄 행정에 나섰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찾아가는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릉시는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폭염에 취약한 시민 40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냉감이불, 건강식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추진한 ‘여름철 취약계층 폭염 대비 전수조사 및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