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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40가구에 공급관 본격 설치

의성군은 2025년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에 대해 오는 2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300만원을 투입해 의성읍 중리길과 후죽1길 2개 구간 40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것으로 약 550m의 공급관이 설치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억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시가스 배관망 약 12㎞를 구축하고, 2727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다.

현재 공급률은 약 41%에 달한다.

도시가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등유 및 LPG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로, 난방비 절...
경주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개발국과 맑은물사업본부 합동 언론브리핑을 열고, APEC 정상회의 대비 기반시설 정비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에서 두 부서는 도시 인프라 정비, 교통망 확충, 복지환경 개선, 상·하수도 현대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도시개발국은 먼저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21건을 소개하며, 10월 초까지 마무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북천·남천 수변 정비, 도심 산책로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총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선린대학교 곽진환 총장을 지명하며 교육계 전반으로 캠페인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2024년 3월부터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이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 총장은 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이
울진군은 지난 26일 후포면 건강위원회 사무실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번 컨설팅은 주민대표와 행정, 건강전문가가 모여 사업계획이나 운영 시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해 건강마을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마을의 기반을 조성하기 마련했다.
대구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국제설계공모에 국내외 유수 건축가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6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4개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 굴지의 설계사와 지역 건축사무소 23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단독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미국, 영국, 콜롬비아, 튀르키예, 필리핀 등 6개국 해외 설계사들도 컨소시엄 형태로 가세해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도 마련됐다. 교수, 건축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작품 접수 당일 참가업체들
경주불국로타리클럽이 여름을 맞아 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5일, 경주애가원을 찾은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보양식과 건강라면을 전달했습니다.조규성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경주불국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경주애가원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후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윤주 경주애가원 원장은 “두 기관이 계속해서 좋은 관
상품과 비율 87% 중량 25%↑ 크기도 '합격'‘조피박사-엑토신-터거’ 식물생장 완벽 세트식물생리활성기술, 글로벌 경쟁력 핵심 무기 복숭아 나무 한 그루에 746개의 열매가 달렸다. 열매 크기는 성인 남성 주먹보다 크고 외형도 매끈해 특등품 저리가라다. 보통 300개 이상의 열매가 달리는 것과 비교해 수확량은 2배를 훌쩍 넘었다. 맛은 어떨까. 수확한 복숭아를 한 입 베어 무니 달달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딱딱한 복숭아의 정석대로 아삭한 식감에 달짝지근한 시원함이 몰려오자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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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오는 13일, 20일, 27일 세 차례에 걸쳐 스마트폰으로 은하수를 직접 촬영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이 은하수를 만날 수 있는 강화도의 지리적 장점을 살린 체험 행사다. 수도권과 불과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있으면서도 빛 공해가 적어 선명한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강화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누구나 스마트폰만으로 은하수를 직접 담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한 천체사진 촬영법을 배우고, 야외에서 실제 은하수를 촬영하게 된다. 촬
◇ 금융 혁신을 이끄는 신기술의 힘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이 제주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에서 ERP 뱅킹, 스테이블코인,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금융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그는 이들 기술이 단순한 디지털 도구가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 자체를 다시 짜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진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규제 환경의 변화가 금융사의 경쟁 우위를 결정짓는 시대가 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한금융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논문 몇 편을 소개하고 나니 민망한 느낌이 든다. 아는 체 하고 잘난 척 하는 것 같아서도 그렇다. 그래서 머리도 식힐 겸 잠시 화제를 돌려본다. 혹시 애국가 다음으로 많이 부르는 노래가 있다고 하는데 무얼까? 혹시 감이 오는가? 그렇다. ‘학교종’이다. 이 노래는 ‘학교종이 땡땡땡’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사람이 이 노래를 모르면 간첩이거나 우주에서 온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얼마 전에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가 실수를 금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전남 나주시는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2곳을 ‘2025년 스타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맞춤형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농업회사법인 보리담은과 지엠케이 2곳이다. pre스타기업에는 다온플레이스와 한국그리드포밍 2곳이 포함됐다.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보리담은은 2013년 설립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 및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4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신한이 그리는 2040 금융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미래의 고객과 사회의 변화 ▲미래 경쟁환경 전망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 ▲혁신적인 사업 모델 등에 대한 직원들의 질문에 본인의 철학을 담아 진솔하게 답했다.특히 진 회장은 ‘미래에도 신한이 신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일 오후 경주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상업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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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과 우주항공청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위성활용 콘퍼런스 2025’를 공동으로 개최한다.위성활용 콘퍼런스는 위성정보 활용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 산·학·연 및 정부기관 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2022년부터 콘퍼런스로 형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위성정보와 미래기술 융합’을 주제로 국내외 위성 활용 기업과 대학, 연구소, 정부 부처 등 800여명이 참석해 ‘위성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융합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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