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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홍보 SNS 서포터즈단 본격 활동

1개월전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단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시는 17일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3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단은 대전을 비롯해 서울·대구 등에서 활동 중인 20~50대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2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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