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11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한우협회·낙우협회·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손해보험 가축질병보험 설명회와 수의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가축질병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기반 보험으로, 가축이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경남지역 9개 시·군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할랄식품 인증기관 인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할랄 인증기관 인정 상호 협력·전문 인적자원 교류 ▲할랄 시험·검사 기관 운영 기술 협력 ▲국내·외 할랄 제품 동향, 인증제도, 시장규제 정보 공유
축산농가 실익에 초점…자재·사료 사업 역량 강화 농협경제지주 축산사료자재부의 올해 미션은 ‘축산자재 및 사료 역량 강화로 축산농가 실익 제고’이다. 핵심 추진 과제는 농협 중심의 조사료 시장 확대 및 강화, 저렴한 축산기자재 공급 증대로 경영비 부담 완화, 산업안전 중대재해 제로 달성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 계통간 협
정부가 양돈장 ASF관련 탄력적 이동제한으로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양성 확진을 받은 경남 산청과 전남 함평의 양돈장 ASF 방역 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출하를 발생일로부터 7일 이상 경과한 후 도축장 출하를 허용키로 했다. 기존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양성 시료 검출, 특별 방
“성적으로 사료 사양관리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개체관리 탁월한 현장 정밀 컨설팅 강점 1++등급 출현율 87.5% 근내지방도 7.8 끝없는 개량…계속 공부해 좋은 암소를 경북 봉화 한약우현대농장은 한우 142두를 키우면서 농협사료를 10년 이상 이용했다. 박기석 대표는 사양 성적 및 개체 관리에 탁월한 현장 정밀 컨
정부가 사육돼지에 이어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에 대해서도 탄력적인 운영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야생멧돼지 ASF 항원 확인에 따른 방역지역 설정시 야생멧돼지 서식현황, 검출지역, 지형과 지리 등을 고려 조정할 수 있도록 일선 지자체에 통보했다. 다만 야생멧돼지 방역지역 조정시 시도지사 소속 지방방역심의회 위원, 시도 관계관,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양평군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수풀로는 한강의 ‘물’과 ‘생태복원지’가 만나 흐르는 모습을 “수+풀+로” 세 단어를 결합해 나타낸 것으로 수변녹지 조성의 성과를 주민에게 되돌려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사업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Arm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양산형 실리콘 제품을 생산하며 컴퓨팅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자체 설계한 AI 데이터센터용 CPU인 Arm AGI CPU 출시를 시작으로 급증하는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Arm은 기존 IP 및 컴퓨팅 서브시스템을 넘어 자체 설계한 실리콘 제품까지 플랫폼 전략을 확장하며 파트너들에게 Arm 기반 구축을 위한 폭 넓은 옵션을 제공하고 AI 에코시스템 전반에서 보다 빠른 혁신을 지원하게 됐다.르네 하스 Arm CEO는 “이번 발표는 Arm 컴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구조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웹케시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웹케시에 따르면 이번 주총의 핵심은 AI 중심 사업 확대를 위한 구조 정비라고 전했다. 웹케시는 정관 변경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인 바이에른 뮌헨이 2년 만에 방한해 제주에서 친선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독일 매체 'TZ'는 최근 "뮌헨이 올 여름 아시아 마케팅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홍콩과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앱솔루트 바이에른'을 인용하면서, "뮌헨은 서울 대신 제주를 찾는다"며 "제주SK는 뮌헨과 LAFC가 설립한 Red&Gold Football의 파트너 구단으로 지난해부터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매체의 보도대로 뮌헨이 제주를 찾을 경우,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는 공익법인 하랑과 지난 24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 및 공익법인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공인회계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돕고, 이들을 지원해온 하랑의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립준비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는 경제적 자립에 필수적인 금융과
수자원공사의 AI정수장 시스템이 지자체 정수장에 접목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협력해 자체 인공지능 정수장 운영모델을 지자체 정수장에 최초로 적용하는 선도사업에 착수한다.25일 수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수공이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