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각 계열사 별로 3조3교대·중간조 도입 등 생산직 근무제도를 개편해 9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SPC그룹은 이재명 대통령의 SPC삼립 시화공장 방문 간담회 직후인 지난달 27일 오는 10월 1일부터 생산직 야간 근로를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근을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생산 체계 및 근무제 개편 작업과 함께 각 계열사 별로 교섭대표 노동조합과 협의를 진행해왔다.SPC그룹은 당초 계획보다 앞선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 생산 현장에서 야간 8시간 초과 근무를 없애고, 3조 3교대(SPC삼립∙샤니
한국세무사회가 다시 한번 ‘국민의 세무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증명했다. 지난 22일 한국세무사회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2억4413만7659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것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자격사 단체의 나눔 실천이다.한국세무사회는 "전국 회원들이 '1원 단위'까지 정성으로 모은 성금을 통해 거대한 나눔을 완성한 것"이라며 "특정 소수의 거액 기부가 아닌 회원 전체의 마음이 모인 집단적 연대의 결과"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규근 의원이 26일 공개한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자는 3359명으로 총 양도차익은 약 9조5천억원, 1인당 평균 28억원에 달했다.평균 결정세액은 6억6천만원 수준이다. 소위 자본시장의 ‘큰손’ 투자자들 중에는 대주주 지정을 피하기보다 세금을 내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는 대주주 지정 회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이 더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차 의원은 “양도차익이 28억원에 달하는 ‘큰손’중에 대주주 지정을 회피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 만큼 일각의 우려와 달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9월 23일 '제26회 품목분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품목분류는 세계관세기구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에 따라 수출입 물품에 부여되는 품목번호를 결정하는 절차로, 이를 기반으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결정된다.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한 ‘품목분류 경진대회’는 관세청 직원을 비롯해 관세행정 주변 종사자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미국 정부의 품목별 관세부과가 점점 복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26일 국회도서관에서 '2025년 제1차 소상공인 정책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정책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정책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정책 참여 확대 및 민주당과 소상공인ˑ전문가 간 네트워킹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이번 1차 아카데미는 총 4개 세션으로 ▲10년 뒤 소상공인,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가게 운영, AIˑ디지털로 더 똑똑하게 ▲소상공인 필수 정부 사업 가이드(임송이
“이번엔 강원이다”파죽지세의 포항스틸러스가 강원FC를 제물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항은 오는 31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포항은 27라운드에서 선두 전북을 3-1로 잡으며 파죽의 4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포항은 전북 현대의 22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사기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포항은 무엇보다 물 만난 고기처럼 득점력을 자랑하는 조르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조르지는 27라운드 MVP에 올랐고, 포항도 라운드 베스트 팀에 오르는 겹경
통영시는 예비특보 발령 및 적조 생물 성장에 적당한 환경과 남풍으로 인한 적조 생물의 급격한 밀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적조 확산에 따른 어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적조 방제용 황토 살포기 시운전을 실시하고, 적조 발생 우려 해역에 장비를 현장 배치했다.이날 시범운영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신철기 통영시의회부의장 외 의원 3명,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등 참석해 적조방제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및 황토살포기 시운전을 관람했다.이번 시운전은 적조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김창혁 경북도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다.김 의원은 도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 26일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지사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 관련 홍보 활동과 행사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김창혁 의원은 “온실가스 배출량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영주 365시장에서 주민과 시장이용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영주1동 주민 화합 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지원 영주1동장은 “주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소통·문화 행사를 이어가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숨진 장병들의 유가족을 위로하는 보훈 행사를 일주일 만인 30일 또 열었다. 김 위원장은 행사에서 "다시 한 번 속죄한다", "내가 유가족들, 저 애들을 맡겠다"며 연설 도중 울먹거리기도 했다. 김 위원장이이 대대적인 보훈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건 북한 내 민심 이반을 차단하고 체제 단결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참전군인들에 대한 제2차 국가표창 수여식이 29일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매체들이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위원
비트코인 투자 기업 스트래티지를 상대로 한 투자자들의 소송이 철회되며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셸 클래리티, 메흐메트 시한 운루소이 등 주요 원고와 주주 대표 아나스 함자가 소송 철회를 요청했다. 이로써 암호화폐 재무관리 기업들이 직면한 법적 리스크가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다.이번 소송은 2025년 5월 처음 제기됐으며, 이후 8개 이상의 로펌이 불만을 가진 투자자들을 대변하며 가세했다.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투자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금거북이 인사 청탁 의혹과 관련해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백승아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교육을 모욕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에도 연가를 핑계 삼아 출근도 하지 않고,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사실상 잠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