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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산책

3시간전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6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도로를 찾은 단체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이들은 20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확 바꾸겠다는 문대림 후보만이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지지를 선언했다.그러면서 “지금 제주호는 민생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록 고통스럽지만 혁신을 통해 제주를 완전히 바꾸겠다는 새로운 선장이 필요하다”며 “10년 넘는 제주 현안을 해결하고 이웃·도민 간 갈등을 해소할 해결사가 필요하다”며 밝혔다.이들은 “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서귀포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버스커’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버스커의 모집 분야는 보컬, 댄스, 밴드, 기악 등 공연 장르다.서귀포를 무대로 버스킹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로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버스커는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단, 효율적인 인력풀 운영을 위해 개인 또는 단체 중 하나를 선택하고 대표 장르 한 가지를 지정해 신청해야 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도 현직 교육감을 상대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질까. 현재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예비후보, 송문석 예비후보의 3파전 구도다. 그런데 최근 고·송 두 예비후보가 후보단일화와 관련, 자신들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주고받아 단일화 논의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후보단일화에 대해 먼저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것은 송 예비후보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SNS를 통해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입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차고지증명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공공관리형 공유주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22일 밝혔다.문 후보는 “차고지증명제는 행정 부담과 형평성 문제, 현실과 맞지 않는 기준으로 도민 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단계적 폐지가 현실적인 해법이며, 대체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주차난이 심각한 원도심 등에는 공동주택 및 민간 시설의 유휴 주차공간을 개방할 경우, 행정이 예산과 관리를 지원하는 ‘공공관리형 공유주차’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외부 차량은 시간제나 월
감귤나무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파쇄 작업을 하다 오른손
서귀포시는 올해 2억원을 들여 신례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 ‘자녀안심 그린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자녀안심 그린 숲’은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차도 사이에 ‘띠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차단하는 완충지대 역할이 기대된다.이 사업을 통해 신례초 인근에는 둥근측백 등 나무 229그루와 초화류 2300여 본, 서귀포초 인근에는 황금주목 등 나무 526그루와 초화류 5300여 본이 식재된다.서귀포시는 3월 실시설계를 마무리고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6월 말까지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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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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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조 투자 현실화 속도”…전북도, 현대차 투자 전담 조직 가동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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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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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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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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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칠곡 엘라스텍서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26일 칠곡 소재 ㈜엘라스텍 회의실에서 FTA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FTA 활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발 전쟁을 비롯해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FTA 협정에 대한 이해 및 원산지 관리와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FTA 협정 개요 및 현황부터 원산지 사후검증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으며, 이론과 사례를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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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청암히어로즈에 김종원 인제고려병원장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사각지대에서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일상 속 영웅을 상찬하기 위해 마련된 ‘제1호 청암히어로즈’에 강원도 인제고려병원 김종원 원장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제1호 청암히어로즈’로 선정된 김종원 원장에게 지난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기존의 포스코청암상 봉사상이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및 이웃사랑과 사회정의를 실천한 인사와 기관에 시상하는 명예의 전당 성격이라면, 청암히어로즈는 삶의 현장에서 공동체의 온기를 지키는 실천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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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홀딩스, 주총… 장세욱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자사주 소각, 주식 분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장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정 실장은 재경실장 출신으로, 1997년 입사 후 30여년간 그룹 자금 흐름을 관리해왔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 중이며 연내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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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방문객이 주인공 된다… 원더랜드 개막
대구 대표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방문객들을 이야기의 중심에 세우는 몰입형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 봄 축제를 펼친다. 26일 이월드에 따르면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시즌 테마인 ‘이월드 인 원더랜드’를 선보인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원더랜드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월드는 이번 축제를 위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원더랜드’ 세계관을 파크 전역에 구현했다. 우선 원더랜드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비비의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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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영상으로 출사표… 고아읍 비전 제시
국민의힘 김종화 예비후보가 홍보 영상을 통해 출마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고아를 뜨겁게, 청년 김종화’라는 제목의 출마 선언 영상을 공개하고 고아읍 발전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밝혔다. 기존 정치권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방식 대신 영상 메시지 형식을 선택한 것은 젊은 정치인다운 새로운 시도로 , 주민들 곁에서 늘 소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영상은 고아읍 들성지를 배경으로 “고아읍의 변화, 이제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