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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어르신 호흡기 건강 지킨다

  충남 논산시가 관내 주간보호센터 2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결핵협회의 특수 검진 장비를 활용해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검진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디지털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간 판독과 정밀 분석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결핵의 주요 증상, 올바른 기침 예절 등에 관한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결핵이 ‘증상이 없는...
△김형문씨 여혼=4월 5일 오전 11시30분 대구 노비아갈라동촌점
대한장애인검도회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검도회·진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년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가 지난 21일 진천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검도회 제공
나뭇가지마다 뾰족뾰족 올라온 초록색 잎눈과 하루하루 팝콘 터질 듯 부풀어 오르는 빨갛고 노란색의 꽃봉오리, 산수유꽃, 매화꽃 향기에 지나던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는 3월이다. 방학 동안 집에서 재충전하며 공부하거나, 학원에 다니던 아이들은 개학을 맞이해 다시 학교로 갔다. 아이가 ‘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의 걱정과 설렘을 안고 시작한다. 이맘때쯤에는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설레는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아이를 지켜보는 부모도
충북 청주서울탑안과는 2026년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무심천투데이 마라톤’에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헌혈의집 청주터미널센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김동윤 원장은 “마라톤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시작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 박재용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66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국가권력에 의한 희생에 대해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3·15 의거가 지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됐다. 이 정책은 학교 안에서 해결되기 어려웠던 학생의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담고 있다. 단순한 제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만인 15일 장동혁 대표로부터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하면서 공천문제를 둘러싸고 폭발한 당내분을 잠재우고 대구시장 공천을 비롯한 ‘혁신공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위원장은 이날 복귀를 알리는 입장문에서 “앞으로 공천
에듀프레스 장재훈 = “입만 벙긋해도 5000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이뤄지는 고액 입시 컨설팅 시장을 두고 나오는 말이다. 일부 컨설팅은 시간당 30만원에 달
긴잎모시풀 쐐기풀과에 속하는 식물 중 우리나라에는 다음과 같은 식물들이 자생을 한다.쐐기풀과 식물에는 쐐기풀속 과 모시풀속이 있는데 두 식물들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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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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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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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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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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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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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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