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링플러스투자조합, 엑스플러스 지분 10.73% 확보
팩토링플러스투자조합이 모바일 IT 응용 제품 제조 회사 엑스플러스의 지분 10.73%를 확보했다.
팩토링플러스투자조합은 엑스플러스의 주식 1212만3721주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유상증자 참여 및 제5회 전환사채 콜옵션 취득에 따른 것이다.
팩토링플러스투자조합은 지난 7월 11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914만767주를 취득했고, 7월 14일에는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해 298만2954주를 추가 확보했다.
현재 지분율은 10.73%다.
엑스플러스의 2024년 말 개별 기준 실적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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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분 변동은 유상증자 참여 및 제5회 전환사채 콜옵션 취득에 따른 것이다.
팩토링플러스투자조합은 지난 7월 11일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914만767주를 취득했고, 7월 14일에는 전환사채 콜옵션을 행사해 298만2954주를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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