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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동, 익명 기부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여수시 국동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전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을 담아 게시판 옆 화단에 두었으니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화를 걸어 왔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봉투에는 현금 5만 원권으로 140만 원이 들어 있었다.

봉투에는 “저는 국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그만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니 내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

”라는 내용의 손편지도 함께 담겨 있었...
평택시는“서정동에 위치한 서정성세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현재 평택시에서는 성세아이들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서정성세의원 추가 지정을 통해 남부지역과 북부지역에 각각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가 운영됨에 따라, 지역 간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하였다.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하였으며, 영광소방서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기업 최초로 AI 스타트업의 창업부터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성장 지원을 목표로 ‘KHNP AI 누리’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30일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협력 방안과 지원계획을 공유했다.아이누리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조성한 상생협력의 공간으로, 연구개발 연계, 실증기회 제공, 경영·기술자문, 판로 및 수출 지원 등 기술과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
지난 1월 2일,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연이 개최됐다.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가짜 앰뷸런스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구급차 운행 점검을 기존 서류 기반 관리 체계에서 전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해 보건복지부가 3개월간 147개 민간이송업체의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점검한 결과를 보면, 88개 업체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구급차는 응급환자 이송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연예인 이
순천시는 2일 대회실에서 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하늘엔 우주, 도심엔 문화, 대지엔 그린바이오로 순천의 미래를 꽉 채우겠다”며, “추격이 아닌 선도, 모방이 아닌 창조, 규모의 경쟁이 아닌 자강도시로 도약하는 일류 순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순천시는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우주·방산 산업과 문화산업, 그린바이오 기반 구축을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공간·생활 인프라 재편과 남해안남중권 소비·관광도시 조성을 주요 시정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농촌소멸이라는 복합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 전반의 혁신이 필요합니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을 ‘혁신과 성과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AI·로봇 등 첨단기술과 농업과학기술을 융합해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끌어올리고,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농촌진흥청의 핵심 정책에 대해.올해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생산이 불안정해지고,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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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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