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4년도 말라리아 예방관리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10년 연속 말라리아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는 도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19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관리, 환자관리, 매개체 관리, 예방교육·홍보 및 관계기관 협력 등 4개 지표에 따라 평가해 말라리아 예방관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파주시는 ▲체계적인 역학조사 및 환자관리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 확대 ▲잔류분무 시범사업 확대 ▲일일모기감시장비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