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내년 1월 12일부터 총 240억 원의 융자추천 한도액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으며, 업종에 따라 3천만 원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융자추천 및 이자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먼저 금융기관을 방문해 사전 대출심사를 받은 뒤,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최근 연도 매출 확인서류 등을 구비해 동해시청 본관 4층 경제과 기업지
속초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장사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장사항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속초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테트라포트에 묻은 바닷물이 동결되어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첨단영상산업 유치를 추진하는 춘천시가 VFX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체험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3일 메가박스 석사점에서 현준태 부시장,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VFX전문기업인 ‘모터헤드’ 전영은 본부장, 지병준 한림성심대 교수, 박기복 춘천영화제 이사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글로벌 VFX 영화 ‘아바타 3: 불과 재’를 관람했다.이번 행사는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추진하는 핵심 전략 산업 가운데 하나로 설정된 첨단영상산업과 관련, 최신 VFX 기술 흐름을 직접 확
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정과 원칙을 기본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갑질 근절을 위하여 전직원 반부패·청렴 결의 및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고 갑질 근절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 공무직 등 직원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관리소장의 갑질근절 결의 선언문 낭독과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결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강릉국유림관리소 오현주 주무관은 “청렴은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하며,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진부면 특화사업지구 선정에 발맞춰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공간을 군청 도시과 내부로 이전한다.이번 사무공간 재배치는 도시재생 업무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과 도시재생팀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사회복지센터 1층에 위치했던 사무공간은 앞으로 민원 상담, 주민협의회 회의, 도시재생 관련 자료 및 물품 보관 등을 담당하는 현장 거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센터장 1명, 사무국장 3명, 팀원 3명
삼척시가 25년간 시민과 함께해 온 시 대표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해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친근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삼척시 대표 캐릭터인 ‘삼척동자’는 1999년 처음 선보인 이후 시정 홍보, 각종 행사, 관광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다만 디자인의 노후화와 감성 변화에 따라 새로운 이미지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삼척동자의 고유한 상징성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MZ세대를 포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8일 중부지방국세청과의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간담회’에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예방한 자리에서 이승수 청장은 “중부지방세무사회 세무사 여러분의 가교 역할로 국세 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세무사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에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의 신뢰받는 세정과 세무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합쳐질 때 성실납세 문화가 비로소 완성된다”며 “경제
글로벌 산업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 PTC는 CES 2026에서 람보르기니와 협업을 통해 설계, 엔지니어링, 운영 전반을 연결하는 중앙화된 제품 데이터 기반을 구축해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인텔리전트 제품 수명주기’ 비전과 AI 기반의 혁신 구현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PTC는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협력해 미래의 기술적·비즈니스적 도전 과제에 대비해왔다. 람보르기니는 PTC의 윈드칠 제품 수명주기 관리
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강남권 아파트가 상승을 주도했다.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89건으로 전월 대비 약 5% 감소했다. 낙찰률은 34.5%로 전월보다 5.3%포인트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전과 대구 등 일부 지방 아파트 낙찰률 급락이 영향을 끼쳤다.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87.0%를 기록하며 비교적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김종철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을 접견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성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시급한 과제들을 논의했다.우 의장은 “미디어 환경의 공공성 회복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방송 3법의 후속 조치, 이용자 보호 강화, 미디어 산업 구조 개선 등이 매우 시급하다”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그동안 누적된 현안들을 책임 있게 정비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우 의장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헌법 정신에 기반해
한국남부발전이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 상태의 이미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제주 4·3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폄훼한 현수막이 강제 철거된다.
제주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제주도 옥외광고심
동해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은 “처음 품었던 소신과 철학대로 시정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남은 6개월 동안 그동안 계획하고 준비해 온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또 “일은 시작보다 끝맺음이 더 중요하다”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을 올해 반드시 잘 마무리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함께
춘천시가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22억 1,700만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사업을 대상으로 입찰과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제도다. 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사업 규모와 공정, 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계약심사는 총 247건으로, 심사 대상 사업 규모는 686억 원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공사 분야 106건에서 1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