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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잡이로 풍요로웠 섬, 생태계 변화로 낙후된 섬, 문갑도... 예술로 다가서기

17시간전
이곳은 문갑도 앞바다의 바닷물을 가두어 생선이나 야채를 다듬고 절이는 곳이다.

자연스럽게 물이 밀고 들어오면 물이 넘쳐 신선한 바닷물이 교체된다.

이곳에서 배추를 절이고 잡은 생선을 다듬어 냉장고로 들어간다.

왜 문갑도의 김치가 맛있는지 알 수 있는 이유이다.

문갑도는 바다에 인접한 원포인트 마을이 남향으로 들어차 있고 40가구에 약 80명의 주민이 산다.

서해 옹진군의 섬 중에서 특별히 아늑하고 평범한 마을구조이다.

바다는 이 문갑도에 큰 선물을 주었다.

1970년대 초까지 이 섬 앞바다에서 새우가 많이 잡혀 무려 1천명 가까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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