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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행안부 주관 데이터 관리 ‘우수기관’ 선정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성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4년 연속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3년 연속 우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공사는 그동안 대전시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수의 고가치 데이터를 신규 개방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충북농협은 충주농협과 함께 15일 농촌왕진버스 행사장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충북 청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11억 9000만원을 투입해 20세 이상 75세 이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0명을 지원한다.시는 앞서 지난 1~2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 받았고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7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해당 바우처는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가치이지만, 정작 그 기준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흔히 거액의 비리나 명백한 부정행위를 떠올리며 청렴을 말한다. 그러나 일상에서 반복되는 사소한 선택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청렴의 기준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근 한 청렴 교육에서 ‘소확횡’이라는 표현이 소개됐다. 사소하지만 분명히 기준을 벗어난 행위를 의미하는 이 말은 공직자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교육에서 제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1회 괴산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특강 강연자는 EBS 대표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이란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다. 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눈다. 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충북이 3월 31억6000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지역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는 28개월째 증가세를 유지했다.15일 청주세관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3월 수출은 40.3% 증가한 39억6000만 달러, 수입은 27.1% 증가한 7억9000만 달러로, 31억6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충북 수출은 13개월 연속, 수입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다.수출은 증가율은 2월보다 다소 둔화됐다.품목별로 반도체는 66.6% 증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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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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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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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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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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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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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워은 21일 정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제주도가 제안한 2개 사업이 동시 선정된 데 대해 “지역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환영했다.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은 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일자리·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 순환경제를 완성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사업별로 최대 3년간 각각 국비 30억 원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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