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농업박물관,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

국립농업박물관은 4월 8일 기준 누적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100만 명 달성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박물관은 2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관장이 직접 축하 인사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해당 관람객은 수원에 거주하는 황선희 씨와 손자 나정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는 사료업체가 지목되면서 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쟁점을 짚으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사료에서 검출된 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자 흔적일 수 있고, 감염된 돼지가 도축장 검역을 통과한 시스템의 구멍이 근본 원인이
충북낙협은 지난 7일 충북낙협 치즈체험관에서 후계낙농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화식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위해 후계낙농인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계낙농인은 향후 충북낙협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스마트 해썹 제도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이 지난 3월 31일자로 개정 고시됨에 따라 축산물 생산단계의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과 현장 구축 기술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해썹인증원은 축산물 생산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2024년부터 단계적으
경기 양평축협과 경기농협은 지난 6일 양평군 개군면 내리길 27-20 정승농장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방취림 조성과 농장 벽화 그리기를 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축산업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앞부터 정승농장
충남 당진축협 김길만 조합장이 NH농협생명보험이 수여하는 ‘3월의 베스트 CEO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충남세종총국은 지난 7일 홍성 농협충남세종본부 대회의실에서 생명보험 추진 실적이 우수한 회원조합과 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해웅 농협충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2일 ‘세이브 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건강 증진과 나눔 가치 실현에 나선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세이브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특히 발족을 기념, ‘세이브런’ 행사를 진행했다. 세이브런 행사에 납부한 참가비는 향후 기부금으로 조성돼 사회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먹어야 제맛…제철 음식이 주는 밀도 높은 에너지
“왜 사람들은 제철 음식을 찾을까?” 최근 봄동처럼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가 주목받으며, 제철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제철 음식은 가장 자연스러운 시기에 수확된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단순한 미식의 영역을 넘어 건강과 효율적인 소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택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제철 음식은 중요한 생활 전략이 될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만큼, 영양 밀도가 높은 식재료를 통해 적은 노력으로도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권종 예비후보 “스마트 경로당 설치하고 매니저 제도 도입도”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정부양곡 재고·품질 동시 확인…관리체계 전반 점검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API로 과도한 단주매매, 고가․허수매수 주문 제출....'불공정거래'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다함께 집수리 봉사단’출범… 대학 전공 살린 주거복지 강화
▲왼쪽두번째 부터 윤재운 담당교수, 박승호문화대총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 계명문화대학교, 달서주거복지센터와 함께‘달서 다함께 집수리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봉사단은 지난해 10월 28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대학의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안동시는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76년 4월 10일 댐 준공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묶어왔던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한주 선생, 4·19 시위 주도 공로 ‘건국포장’ 수훈
김한주 ㈔제주4·19기념회 회장이 4·19혁명 당시 시위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김한주 회장은 1960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학 시절,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학생회장이 당국의 감시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우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이끌고, 흰 가운 착용과 행진 경로 설정 등 시위 전 과정을 총괄했다.시위에는 서울대 약대 남학생 90여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본격운영
▲서부초 프로그램 진행 모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박물관 기획전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개최한다.제주 특수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전시로 제주영지학교, 제주영송학교, 서귀포온성학교,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특수교육지원센터 등에 소장된 자료 100여 점이 내걸린다.1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뿌리’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흐름을 소개하고, 2부 ‘전쟁이 옮겨온 특수교육의 씨앗’에서는 한국전쟁 시기 제주북국민학교 맹아분교장 설립 과정을 다룬다.3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