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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더네이쳐홀딩스와 어린이 수목원 탐험 프로그램 개최

6시간전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더네이쳐홀딩스과 협업하여 하반기 키즈탐험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체험행사는 오는 9월20일과 9월27일 2회에 걸쳐 국립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및 해운대수목원에서 같은 날 동시 개최한다.

국립수목원은 수목원들이 운영하고 전시원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에코티어링과 오리엔티어링의 합성어로,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길을 찾는 스포츠)을 경험해 볼 수 있게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전국의...
서부지방산림청은 7월 중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함양군 일대 응급복구 현장에 대해 지난 12일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수해복구 사업은 극한호우로 발생한 산림피해지 중 민가 및 주요시설물이 밀집한 지역을 우선으로 방수포 덮기, 마대 쌓기 및 흙막이 등 현장여건에 맞는 응급복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차 피해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부지방산림청은 산청군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로 발생한 관내 산림피해 현장에 대해 자체 가용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필요시 예산 및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한 ‘2025년 무궁화 우수 분화 품평회’ 결과를 발표했다.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그 상징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한 이번 품평회에는 약 900여 점의 분화가 출품됐으며, 무궁화 전문가 및 국민 심사단의 작품성·관리성·심미성·대표성 평가를 통해 총 5개 단체와 개인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단체상 부문은 전라남도가 대통령상에 선정됐으며, 국무총리상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에는 대전광역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경상남도, 산림청장상에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
제36대 김인호 산림청장이 14일 취임했다.김 청장은 30여년간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교수로 재직한 산림분야 전문가로 산림청 산림정책평가위원,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생명의숲 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왔으며,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아 산림행정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다.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산림분야 현안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많은 가운데 기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며 “특히 전례 없는 산림재난으로 피해와 우려가 큰 만큼 체계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국민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국내 수목원·식물원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 전문가와 함께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9개 사립수목원에서 근무중인 청년인턴 18명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권역별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7월과 8월에 걸쳐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권역별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경기·충청권’, ‘경상·전라권’, 총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권역별 청년인턴들이 한데 모여 국립수목원장 및 전문가들과 함께
히노끼가 논란이다. 대통령 관저의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욕조에서부터, 있어서는 안 될 자리에 고가의 히노끼 사우나가 설치돼 있었다는 ‘썰’도 있다. 여기에서 생기는 의문 한 가지. 모든 목재의 수요가 추락하고 있는데, 유독 히노끼는 왜 고공행진을 이어갈까. 국내 히노끼 시장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찾아서 그 해답의 단초를 찾아봤다. 그 세 번째 주자로 우드앳웍스 대표를 만났다. 오 대표는 히노끼를 ‘자재’가 아닌 ‘문화’라고 답한다. 우드앳웍스만의 히노끼를 다루는 방식이 궁금합니다.=우리는 원목부터 철
tags :#인터뷰
경기광주 최초의 민간임대 브랜드인 라온프라이빗이 글로벌 홈 헬스케어 브랜드 세라젬과 손잡고 복합 헬스케어 커뮤니티 및 서비스를 도입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최근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는 건강과 웰니스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IoT 기반 헬스케어 기기 도입, 맞춤형 건강 콘텐츠 제공, AI 기반 웰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혁신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온프라이빗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세라젬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 의료기기업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풀무원 기술원을 방문해 국산콩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산콩 수요 확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산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식품 기업을 격려하고 국산콩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풀무원 이우봉 대표는 “소비자들이 국산콩 제품을 찾는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면서도 “수입콩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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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는 구청장 대면 결재 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직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모바일 결재대기 시스템 ‘해운대 Q’를 구축,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해운대 Q’는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웹앱으로, 기존 아날로그식 결재 대기 방식을 모바일로 전환했다. 카카오톡으로 신청과 순번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결재 시작 30분 전부터 신청 가능하고 실시간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시스템은 AI와 구글 플랫폼을 활용해 별도 비용 없이 구축됐으며, 내부 피드백을 반영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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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인천시교육청의 인가형 대안학교로 운영되온 연수구 인천청담고등학교가 지난 15년간 교사로 사용해온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퇴거될 위기에 처했다.지난 8일 인천시로부터 4개월여 남긴 올해말까지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이전에 따른 공유재산 무상사용 종료 알림’을 통보 받았기 때문이다.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공유재산법상 무상임대가 더 이상 불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청담고에 밝히고 “법적 검토 후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수요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니 학교도 의견을 내라”고 밝혔다.이에 학교측은 “유상임대 전환
제주지역 업체들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주력 수출기업들과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제주도는 18일 도청 백록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수출플러스 성장을 위한 제주 주력 수출기업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총수출액은 1억 280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수출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특히 반도체, 수산물, 감귤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른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18일 '동남권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울산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동남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지역 성장 엔진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하나은행은 3억 원을 특별출연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 지역 소
디볼버디지털은 18일 '엔터 더 건전'과 '엑시트 더 건전' 2개작의 모바일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엔터 더 건전'은 닷지롤에서 개발한 탄막 던전 크롤러 게임이다. 이 회사는 원작의 핵심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을 구현했다.모바일 버전에서는 스와이프, 탭, 터치 등을 통해 탄막을 회피하고, 적을 공격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온라인을 통한 협동 모드를 지원하며, '컬트 오브 더 램'의 주인공인 '어린양'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추가됐다.스핀오프 타이틀인 '엑시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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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사회 활동이 현저히 줄어 긴급한 상황에도 도움을 받기 힘든 '고립청년'이 54만명, 이들 중 사회활동을 하지 않고 제한된 공간에 스스로를 가두는 '은둔청년'이 24만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고립·은둔 생활의 가장 큰 이유로 취업 실패와 같은 직업 관련 어려움이 꼽혔다. 대부분의 청년들이 고립·은둔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돈과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로 '청년'을 설정하고 '두나
누운땅빈대 ‘빈대’라는 말이 있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는 기생충의 한종류다.‘빈대’는 빈댓과의 곤충으로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고 동글납작하며 갈색을 띈다.앞날개는 아주 짧고 뒷날개는 퇴화했다.머리는 작고 더듬이는 네 마디이다.배 부분은 편평하고 크며 다리는 세 쌍이다.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집 안에 살며 밤에 활동하며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기생충이다. 우리말에 빈대는 긍정적으로 쓰이는 말보다 부정적인 말에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빈대 붙다’라는 말은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라는 말이
AI 전문기업 솔트웨어는 오는 8월 25일 아마존웹서비스와 함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사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단미사료, 배합사료 등 가축 및 양어용 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축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안정성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사료의 품질과 위생에 대한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경남도는 사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품질 및 유해 물질 검사와 서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사료검사는 사료검사원이 사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시료를 채취 후, 등록된 품질관련 성분이나 위해 성분의 분석을 의뢰해 사료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사를 말한다.아울러, 자가품질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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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희망나눔 온 단체지원 공모사업 ‘캡처로그’ 운영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 희망나눔 온 단체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캡처로그’ 프로그램을 운영을 8월 7일부터 시작했다.공모사업에 선정된 ‘캡처로그’는 디지털 프로슈머의 역할 확대에 따른 생산자로서의 교육과 사진, 영상 편집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또래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과 자기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청소년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진행했고, 이어 14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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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당정협력 강화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국회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임 의원은 대선 직후 국정기획위 사회2분과위원으로 위촉돼 각 부처 및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업계현안청취 등을 통해 국정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해왔다.문화예술관광체육분야에 있어서는 K-컬쳐시대 핵심 콘텐츠와 연관산업육성을 위해 정책금융 10조원, 공연형 아레나 등 산업성장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K-아트과 한국어·전통문화 등의 지평을 확대하고 K-컬쳐 연관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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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인의 숨은 재능을 무대로
○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 장애예술 창작교육 프로그램의 단원을 오는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예술 활동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는‘음과 음 사이를 끊김 없이 부드럽게 이어가는 온음처럼 예술로 차이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를 거점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16회 내외의 음악 창작교육을 진행하며, 12월에는 전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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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모터밤, 엄마는 캠핑밤, 아이는 워터밤… 칠곡보야외물놀이장 여름축제 개막
아빠는 엔진 소리에 귀를 세우고, 엄마는 강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아이는 물총을 움켜쥔다. 올여름 칠곡보야외물놀이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세 가지 밤’축제가 열린다.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과 주차장, 오토캠핑장을 무대로 ‘워터밤’, ‘모터밤’, ‘캠핑밤’이 차례로 펼쳐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슈퍼카, 반짝이는 별빛까지… 여름밤의 낭만과 짜릿함이 한자리에 모인다.첫날은 ‘워터밤’이 무대를 연다. 15일과 16일 저녁 6시, 워터밤 특별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레이샤 공연,‘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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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코리안드림' 비극…양식장 이주노동자 2명 모두 사망
전라남도 고흥군의 한 새우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 두 명이 작업 중 감전돼 모두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쯤 고흥군 두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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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개최
경주시는 지난 13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월성동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월성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월성동이 직면한 지역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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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5개국 청소년, 경북에서 우정·문화·미래를 잇다
경상북도는 1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제8회 글로벌 청소년 문화체험캠프’환영식을 열고, 6박 7일간의 문화·교류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 국제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미래 세대의 국제 감각을 키우고 경북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 일본,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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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장 선출 및 2024회계연도 결산 상정…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논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법안심사 및 예산결산심사 소위원장 선출, 법률안·청원 상정, 2024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으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법안심사제2소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예산결산심사소위원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위원회는 이어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 기관들로부터 정기국회를 앞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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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광복 80주년 기념 ‘오늘 다시 보았네, 우리 태극기’ 특별전 참석…“태극기는 통합의 상징”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특별전시 「오늘 다시 보았네, 우리 태극기」에 참석해 태극기의 역사적 상징성과 통합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 우 의장은 “식민지배, 분단과 전쟁, 가난과 독재에 맞서온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국민이 손에 들고 가슴에 품은 태극기는 시대의 과제와 열망을 상징했다”며 “태극기는 이념의 도구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게 하는 통합의 기반”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문재학 열사의 모친 김길자 여사를 비롯해, 독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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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주민세 5억여원 면제
경상북도는 2025년도 정기분 주민세로 총 393억 규모로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납부 기한인 8월 31일이 일요일이므로 월요일인 9월 1일까지 내면 된다. 주민세는 2025년 7월 1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가 있는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세대주는 1만원, 개인사업자(직전년도 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