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한국기업평가에서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한 단계 상향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한국기업평가는 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투자자산 규모 확대로 인한 이익창출력 제고, 수익성과 자산건전성 양호한 수준 유지 전망, 레버리지배율의 우수한 수준 관리 전망 등을 제시했다.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22년 11억 원, 2023년 39억 원, 지난해 9월 말 104억 원으로 이익 창출력이 개선됐다. 자산도 2022년 3361억 원, 2023년 8777억 원, 지난해 9월 말 1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