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운영계약 증액…69억→95억
종합 식품 기업 서울식품공업이 체결한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 위·수탁운영 계약 금액이 69억원에서 95억원으로 늘어났다.
19일 정정 공시에 따르면 서울식품공업은 지난 2월 24일 공시된 계약 체결 내용 중 계약금액을 68억9163만원에서 94억9962만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울식품공업은 앞서 수원시청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위·수탁운영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제공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올해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이 부가세를 포함한 계약기간 총공급계약금액이며...
19일 정정 공시에 따르면 서울식품공업은 지난 2월 24일 공시된 계약 체결 내용 중 계약금액을 68억9163만원에서 94억9962만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울식품공업은 앞서 수원시청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위·수탁운영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용역제공은 경기도 수원시에서 올해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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