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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오브 모나크' 편리함과 성취감 재미 완벽 "

“자동화로 성장의 편리함은 안겨주되, ‘리니지’의 재미를 원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플레이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5일 김재룡 엔씨소프트 개발실장은 ‘저니 오브 모나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작품은 ‘리니지’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MMORPG로, 이날 한국을 포함한 241개 지역에서 론칭됐다.

온라인과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이 지원된다.

그는 이 작품의 주요 특징으로 ▲경쟁에서 해방된 새로운 성장 ▲단순화된 시스템과 부담 없는 플레이 방식 ▲팬들의 로망을 실현해 줄 나만의 리니지를 꼽았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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