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행복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주요 대상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계획 수립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다.대정·남원읍을 중심거점으로 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올해년도 사업비 61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 매입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 대정읍 지역은 하모체육공원 부지에 실내체육시설, 공연장, 어린이 놀이공간 등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조부모의 육아가치를 인정하고 가족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됐다. 2세 이상 4세 미만 아동이 있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 중 맞벌이·한부모·장애부모·다자녀·다문화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구가 대상이다.월 40시간 이상 손주를 돌보면 1명당 30만원, 2명 45만원, 3명 60만원을 받는다. 1일 최대 4시간까지 인정된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은 제외된다.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중앙부처 26개, 충북도 21개를 포함해 총 5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년 대비 3000만원 증가한 16억 2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행정·교육·문화·정주여건 분야에서 충북에서 유일하게 △2025년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가 등급’ △2024년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우수사례와 성과관리평가 우수 △2025년 국토 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경진대회 대상 △2025 청소년활동 우수 △제16회 2025 뉴욕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대상 등 19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
웰니스·슬립케어 전문 기업 이노브엠이 일상 속 깊은 휴식과 회복을 돕는 차세대 힐링 솔루션 스노크 체어를 공개했다. 스노크 체어는 기존 강압적 안마 중심의 제품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스윙 모션과 AI 기반 생체리듬 분석을 결합해 장시간 체류가 가능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업무 중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육아로 피로가 누적된 부모, 안정적인 휴식이 중요한 시니어까지 폭넓은 사용자를 고려해 설계되었다. 실제 사용 시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심리적 안정과 숙면 유도를 목표로 한다.스노크 체어의 가장 큰 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와 본격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인스파이어 나인에서 업계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힘썼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될 경우,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
영양군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내걸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등록을 영양군에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태로 인한 KT의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 정책이 13일 종료되는 가운데, 전날 하루에만 5만명 이상이 KT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금 면제 종료를 하루 앞두고 이탈이 다시 한 번 급증하면서,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이탈 규모는 26만명을 넘어섰다.1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번호이동을 선택한 가입자는 총 9만3천80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5만579명으로, 위약금 면제 시행 이후 하루 기준 최대 규모다. 이는 전산 휴무였던 일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김미섭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진
경기 광주시가 한강 수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광주시는 사업 기획 단계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미국 달러가 과거와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신 금과 은이 급등하며, 단순한 상품 상승을 넘어 새로운 경제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과 은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드 주식 분석가 개럿 고긴은 과거 미국의 군사적 긴장 상황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반대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두번째 종합투자계좌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지난달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고객들의 투자 수요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