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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12월 개최...참가팀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의 행사명을 '비버롹스'로 변경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비버롹스는 '열정적인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라는 의미다.

더 많은 창작자들과 세상을 뒤흔들 인디게임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퓨처랩의 포부가 담겨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비버롹스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 환경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창작자, 이용자 축제다.

지난 3차례 행사의...
정보보호 공시 내용에 대한 정부의 검증이 이뤄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5년 정보보호 공시 검증을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공시한 773개 기업 가운데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 통신사 등 40개사의 정보보호 투자·인력 등 공시 내용을 직접 점검한다.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지난 2022년부터 사업분야, 매출액과 서비스 이용자 수 등이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의무화됐다. 올해 검증은 6월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3.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6억원으로 1.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으로 7990%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비용 효율화에 따라 증가했다"며 "당기순이익은 부동산펀드 일부 매각에 따라 종속기업 처분이익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며 늘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과 서비스망을 구축한 자회사 플레이링스 역시 2분기 181억원의 매출을 더한 365억
팀 쿡 애플 CEO가 AI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테크판에선 애플이 어떤 스타트업을 노릴지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애플이 구글과 검색 엔진 계약을 종료할 경우 대안으로 떠오르는 AI 검색엔진 기업이며, 미스트랄 는 오픈소스 거대언어모델 개발사로, 비교적 낮은 100억달러 가치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8일 보도했다.애플 AI 전략은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자사 생태계와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감안하면 AR(
7일 오전 5시 30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이 전날 급락에서 빠르게 반등하며 푸른색으로 물들었다. 미국발 긴축 경계심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기술적 반등과 저가 매수세가 결합되며 주요 종목이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6% 오른 11만5160.97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2% 넘게 빠졌던 것을 고려하면 ‘낙폭 과대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시장 점유율도 59.77%로 소폭 회복됐다.이더리움은 2.28% 상승한 3676.01달러, 바이낸스코인(BNB
넷마블이 2분기 영업이익 101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지만, RPG 장르 약진과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률 14.1%를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세를 나타냈다.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은 7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지만, 상반기 출시한 신작들의 안정적 정착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당기 순이익은 1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에 그쳤으며, 일부 PRS 계약에 따른 평가이익 반영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RPG 약진에 한국
비트코인이 1달러 미만이던 시절 투자해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억만장자가 됐을까? 암호화폐 트레이더 테크데브는 그런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엑스 게시글을 통해 '2010년에 비트코인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지금 28억달러가 됐을 것'이라는 가정을 반박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3년 동안 연평균 102.79%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극심한 변동성을 견디며 장기 보유한 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암호화폐 기업가 앤서니 폼플리아노도 "누구나 비트코인을 초창기에 샀다
정부는 13일 중견기업 11개사와 중견기업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중견기업 스케일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기획재정부는 1차 성장전략 TF을 시작으로 기업성장과 역동성 제고를 목표로 현장에서 기업부담 완화 및 규제개선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생생하게 듣기 위해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릴레이 현장 간담회는 기획재정부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차관급이 함께 참여해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스케일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기업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들의
최근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노형수퍼마켙 ▲수목원테마파크 ▲자연인제주족욕과 녹색관광지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따라서 제주도내 녹색관광지는 총 17곳으로 확대됐다.‘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은 제주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도민·관광객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카드 이용자는 녹색관광지 방문 시 그린카드를 제시할 경우 입장료 또는 체험요금 일부를 할인받을 수 있다.녹색관광지 만들
안양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행안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5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의 실적을 심사했다. 평가는 경영관리·경영성과 등 18개 세부 지표를 토대로 이루어졌다.올해는 특히 지방공공기관 혁신, 부채관리 등 재무건전성 강화, 디지털 기반 경영,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분야가 강조됐다.공사는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주관 ‘2
경기도가 도내 양봉 농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와 병해충 증가로 인한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양봉산업 위기에 대응하고자 ‘경기도 양봉농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일과 오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효성그룹의 펌프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굿스프링스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데이터센터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국내 최초 데이터센터 전문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서는 시스템, 장비, 관리 등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효성굿스프링스는 AI 산업과 고성능 IT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효율·친환경 설비 수요 증가에 맞춰 △센서 리스 인라인 펌프 △건식 오배수 패키지 △소방펌프 패키지 등 3종의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대표 제품인 센서 리스 인라
여수시 미평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8월 9일 휴가철을 맞이해 관내 버스정류장 8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펼치고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류장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시설물 세척 등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또한, ‘함께 가꾸는 우리 마을,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8월 프로그램으로 강연,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연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저녁 6시 30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로비에서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호명사회’가 진행된다.재단 기획 프로그램 ‘로비가 강연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송길영 작가의 동명 저서를 바탕으로, 조직의 이름이나 직책이 아닌 개인의 이름과 정체성이 우선인 사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한 ‘낭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 중구 광복동 부산브랜드샵에서 “어서와 타건샵은 처음이지?”라는 이름으로 커스텀 키보드, PC, 주변기기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게이밍 산업과 도시브랜드의 융합을 통해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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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CNS는 자사의 상표권 ‘HELLO KFOOD’를 활용해 아마존 스토어를 전면 개편하고, 고품질 K-Food 제품 생산자들과 해외 진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급성장하는 역직구 시장과 K-콘텐츠 열풍에 발맞춰 국내 우수 제품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가비아CNS는 아마존 피시 소스 카테고리 1위, ‘아마존 초이스’ 선정 등 검증된 해외 판매 성공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산 수산물과 천일염으로 제조한 액젓 제품을 아마존에서 판매해 큰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공항본부세관과 함께 마약 밀반입 근절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과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체결한 ‘마약 밀반입 근절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약류 밀반입 방지와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신한 SOL Bank KBO 리그’ 경기에 앞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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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촌 현장 점검까지…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 권리 지키기 총력
최근 잇따른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노동자 노동인권 침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선제적 근로감독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과거 신고사건 이력 등을 분석해 이주노동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선제적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외국인 노동인권 신고·상담의 날’로 지정해 노무사와 근로감독관이 통역과 함께 고용센터에 상주하며 상담과 신고 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고용허가제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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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돈 유사산·자돈 폐사 유발...복합감염 시 '피해 증폭' '인수공통전염병' 인식강화...모니터링 등 대책마련해야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수의전문가들에 따르면, 돼지인플루엔자는 모돈에서 유·사산 등을, 자돈에서는 호흡기 증상 등을 유발하며, 양돈 생산성을 뚝 떨어뜨린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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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잇따른 사망사고와 부실 시공 문제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면허 취소 및 공공입찰 금지 등의 강력한 제재를 지시한 가운데, 정부가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부실시공, 안전사고, 임금체불 등의 주요 원인인 불법 하도급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0일간 강력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한 건설 사업자가 시공하는 현장과 임금 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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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총 123호 규모의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일자리연계형 임대주택은 청년, 창업자, 중소기업 근로자 등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계층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안정과 함께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목적이다.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하나로, 나머지 3개 사업인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다.시행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 6월 국토교통부 ‘2025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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