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항만공사, 2026년도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 일정 확정

울산항만공사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올해 시험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자격검정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은 올해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국가공인 완화검정은 오는 5월 23일에 실시된다.

완화검정은 지난 24년 국가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기존 합격자들의 자격 전문성을 국가공인 수준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제2회 국가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겨울철 추위 속에서도 오히려 매력을 더하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겨울에도 충분히 찾을 가치가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눈꽃과 설경이 빚어내는 자연경관은 물론, 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야간 관광 콘텐츠까지 고루 갖추며 겨울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겨울의 남원은 단순한 비수기가 아닌, 자연의 고요함과 공간의 깊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시기로 평가받는다. 흰 눈으로 덮인 산과 숲, 차분한 도시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밀도 있는 여행이 가능해 겨울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경험
해양수산부는 1월 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부산 시대 개막 이후 첫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부산시대의 출발을 선언했다.이번 시무식은 지난 연말 해양수산부가 세종청사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부산 시대의 비전 공유와 현장 중심의 해양수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해양수산부가 출범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면서 해양수산 대도약의 새로운 시작을 출발하는 원년이다”라며,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 실현 △친환경
울산 남구는 야간 아동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아동 야간연장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부모의 질병과 야간근무, 출장, 보호자 부재 등 긴급상황 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늦은 시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보호체계를 구축했고 남구 주민이 아니라더라도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위치는 남구 도산로9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이용 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전까지 전화 사전 예약(울산지원단 ☎052-221-2729, 이진다함
소천초등학교는 1월 2일 다목적 교실에서 제93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이날 졸업식에는 소천본교 및 두음분교장 졸업생 각 1명씩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졸업식 본식에 앞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로 작별, 스승의 은혜, 어머님 은혜를 합주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졸업식 후반부에는 모두가 함께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작별의 아쉬움을 서로 전하였다.교장 김득기는 축사를 통하여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의 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가운데 125점을 최종 수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 박은미, 김영길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회관은 다음 달 ‘기증작 특별전’을 열어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1월 9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기존 무료 스케이트장만 운영했던 현리 빙상장은 2024년 꽁꽁축제를 처음 개최하며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있다.3회째를 맞이하는 꽁꽁축제는 군밤굽기, 목공예체험 등, 빙박, 차박 등 캠핑존을 신규로 운영하며 작년보다 더 커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본을 방문한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취임 이후 첫 방일이다.청와대는 지난 9일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 나라를 1박 2일 일정으로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작년 가을경 시작된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 열풍이 해를 넘어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 유행 수준을 넘어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에서 ‘할 수 있다’는 주문과 함께 금메달을 거머쥔 박상영. 2025년 여자 에페 세계랭킹 1위 송세라. 이 둘을 하나로 묶는 열쇠말은 ‘진주’다. 진주에서 태어난 박상영은 진주제일중학교 2학년 때 펜싱을 시작해 경남체육고등
도정식 씨 별세= 고병수 씨 모친상. 아들 고영수, 고광수, 고병수, 사위 손목용, 김연호 씨. 손자 고원상, 고대현, 고우상, 고원정 씨.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입관 12일 오전 9시. 발인 13일 오전 11시 30분. 명복공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10일 국방부는 북한 총참모부가 성명을 통해 북한지역으로 우리의 무인기가 침입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국...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7일 산림조합 2층 회의실에서 ㈜더안에스엔씨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산림조합 본사와 지역 산림 작업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장원영 조합장은 “산림의 지속적인 경영·관리를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관리체계가 중요하다”며 “안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 자생 전략을 담은 저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처방’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안동시청 시민회관에서 열려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저자 중심 소개 방식에서 벗어나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저서를 매개로 지역 현안과 해법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지방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치·사회·문화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시·도의원 등도 참석해 지역의 미래와 저서의 문제의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예정 시간을 넘겨 진
정부가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한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문화 산업 성장 전략 중 하나로 다양한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수출 확대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단독주택 화재 31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 56분께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신고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한구 통상본부장 방미 출국…"국내 디지털 입법 오해 해소"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간 통상 이슈로 떠오른 국내 디지털 관련 규제에 대한 미국 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김경달(청주서부소방서 산남119안전센터)씨 결혼
김경달씨 결혼=17일 낮 12시 호텔선샤인웨딩홀 컨벤션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아파트 거래 증가세…12월 거래량, 벌써 11월 넘어
지난해 10.15대책 이후 감소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2월 계약은 거래 신고기한이 아직 이달 말까지 20일가량 남아 있는데도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번 주 경북·대구 구름 많은 날씨…기온은 평년 수준
이번 주 경북·대구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울릉도·독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경북·대구는 가끔 구름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