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균 티쓰리 대표, 4만2000주 장내 매수로 지분 확대
게임 개발사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의 홍민균 대표가 회사 주식 4만200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을 확대했다.
이번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총 97만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1.58%로 올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이어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첫날 1만주를 주당 2000원에 샀고 다음달 3만2000주를 주당 2101원에 매수했다.
홍 대표의 장내 매수 목적과 배경은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입과 보유 지분 확대는 일반적으로 주가에...
이번 매수로 보유 주식 수는 총 97만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1.58%로 올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대표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이어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첫날 1만주를 주당 2000원에 샀고 다음달 3만2000주를 주당 2101원에 매수했다.
홍 대표의 장내 매수 목적과 배경은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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