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업권의 내부통제와 건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사전예방적 투자자보호를 위해 고위험 상품에 대한 집중 심사 체계를 구축하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따른 대형 증권사의 리스크관리 체계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10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금융감독원은 10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및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약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업계 전문가로부터 모험자본 공급 및 내부통제 강화 관련 주제 발표를 청취하고, 2026년도 금융투자 부문의 감독·검사 방향에 대한 설명과 관련 질의·응답이 이뤄졌다.이후 참석자와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의 주요 검사이슈를 논의하고 감독·검사 방향에 대한 제언을 청취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했다.금융감독원 서재완 부원장보는 모두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 부문 감독 방향으로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고위험 상품에 대한 집중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의 내부통제 실태를 점검한다. 금감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 금융투자회사와 유관기관 임직원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설명했다. 서재완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는 이날 설명회에서 올해 감독 기조와 관련해 "올해는 사전예방적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감독 패러다임의 대전
금융감독원은 3월 19일 14개 부동산신탁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탁사의 책무구조도 도입 및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황선오 부원장은 PF사업장 부실, 책임준공형 사업장 관련 소송 패소 등으로 신탁사의 수익성 및 건전성이 저하되었으며, 내부통제 부실 등으로 임직원의 사익추구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신탁사의 신뢰가 훼손되었다고 진단했다.그리고 책무구조도 시행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올해 7월부터 신탁사에도 책무구조도가 도입되어 임원진의 내부통제 책임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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