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오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출전권 1+1장을 획득했다.차준환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위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3.22점, 예술점수 86.11점을 합쳐 총점 179.33점을 받았다.그는 쇼트 프로그램 점수 86.4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65.74점으로 7위에 올랐다.차준환이 톱10에 진입하면서 한국은 내년 2월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를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2위 경쟁을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갔다. 지난 29일 울산 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고양 소노를 94대79로 완파했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30승 20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흐름을 보였다. 1쿼터에서는 현대모비스의 게이지 프림과 장재석이 활약하며 리드를 잡았지만, 2쿼터 들어 소노가 반격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가 갈린 것은 3쿼터였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의 맹활
본사와 SK가 공동 주최한 ‘제37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가 30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부문별로 최정상에 서기 위해 한 수씩 신중하게 돌을 놓았다. 부문별 입상자를 가리고 열전의 막을 내린 제36회 SK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의 우승자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최고위부 김지인씨“실수 줄이려는 노력으로 우승”“우승을 오랜만에 해 기쁘다. 현재 수담바둑학원 사범으로 있는데, 학원생들이 우승을 많이 해 기쁘다. 늘 대국이 어렵기보다 마음가짐 컨트롤이 어려워서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국악은 한국인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가장 깊이 담아낸 예술로, 한국의 역사, 자연, 그리고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소리와 선율로 표현한 문화적 정수이다. 하지만 국악을 전공하는 예술인들은 갈수록 줄고 있고, 전공을 하더라도 대중문화예술 등에 비해 설 자리도 비좁은 실정이다. 한국국악협회 울산시지회 제14대 회장에 취임한 김문필 회장은 울산의 정서와 연계되는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과 공연 개최, 또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을 이끌어 내 침체돼 있는 지역 국악 예술을 활성화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했다. ◇14대 울산국악협회장
이정후가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도루를 신고했다.이정후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도루도 1개 성공했다.1대0으로 앞선 3회 1사 3루, 이정후는 상대 왼손 선발 릭 로돌로의 2구째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쳐 1, 2루 사이를 뚫는 적시타를 쳤다. 타구 속력은 시속 150㎞였다.이정후는 이번 시즌 첫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코트라,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이날 워크숍에서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소상공인 IP창출지원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상표분쟁 예방과 우위 선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역소상공인의 상표권 보호를 위해 상표출원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중에 있다. 올해는 총 244건의 상표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든지 지원대상이 되며, 온라인을 통해 2시간의 지식재산 인식제고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업부담금 20%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된 지 약 9시간이 지났음에도 시민들은 거리를 떠나지 않았다. 4일 오후 7시쯤 약 수백명의 시민들이 시청역 앞 세종대로에 모여 앉았다. 이날 ‘촛불행동’은 ‘민주정부 건설’과 ‘내란세력 청산’을 촉구하는 취지의 촛불콘서트를 열었다. 시민들은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오전 파면되자, 시민들은 이날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 나와 승리를 만끽하며 '불금'을 즐겼다.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경남비상행동이 4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청 광장에서 '윤석열 파면 시민승리대회 - 마침내 파면, 진짜 봄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 2
KB증권이 올해 1분기 기업공개 시장에서 국내외 증권사 가운데 가장 많은 주관 실적을 쌓으며 IB 명가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약 6조 원의 기업가치로 주목받은 LG CNS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1분기 IPO 주관실적에서 약 3149억 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1230억 원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서울일보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서울일보의 창간 25주년을 도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서울일보는 지난 25년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왔습니다. 우리는 서울일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민과 소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통은 우리 지역 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됐습니다.지금껏 변화하는 사회의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힘써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시대정신을 읽어내고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도봉구도 ‘우문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폐교된 경수초등학교 부지를 활용,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상록구 성포동에서 2000년 개교한 경수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 등의 요인으로 폐교가 결정됐으며, 올해 새 학기부터 경일초등학교에 통합됐다.실무협의체는 지역 교육·시설 관련 부서와 안산교육지원청 재산 및 시설 관련 부서, 초중고 관련분야 장학사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사회 해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자 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실무협의체에서는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임 시장은 ‘2025 신년 인사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정해 지난 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관계부서와 함께 직접 찾아가는 활동에 주력한다.앞서 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2025년 시정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대면해 소통하는 신년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먼저, 현장 방문 첫날인 지난 3일에는 능곡동·장곡동 내 현장 4곳을 방문해 주민들과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
경기 안산시는 지난 3일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36기 여성자치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제36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은 이달 3일부터 6월 26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 여성 지도자의 역할과 과제 ▲ 리더십 디자인 ▲ 양성평등의 이해 ▲ 건강 및 자기관리 ▲ 생활법률 ▲ 현장견학 등 여성 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에는 여성자치대학의 새로운 입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총동문회임원과 여성자치대학을 졸업한 선배들이 함께 참석해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