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7일 대한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인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체육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인을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환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 협조 △대한생활체육회 소속 임직원·생활체육인 및 가족의 건강증진 지원 △특수검진·일반검진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포함했다.협약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충북 단양군에서 대한민국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군은 지난 7일 군청에서 세계지질공원을 운영 중인 전국 1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행정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세계지질공원 운영 정책의 한계를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지자체들은 행정협의회 구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협력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동안 세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군민 생활에 밀접한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복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아이돌봄·가족돌봄지원 제도가 지원 대상 및 비율 등이 확대된다. 또 부양의무자 소득 일부를 수급권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한다고 간주하고 수급자 소득에 반영하는 의료급여 부양비 산정이 폐지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을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치매 검사비의 경우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악성민원 대응을 위한 행정전화 전수녹음 시스템도 도입한다. 장애인의 행정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북 청주시가 무심천·미호강에 2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수 휴식공간을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9일 지난해 준공한 상당구 방서교 음악분수 주변에 20억원을 들여 야외공연장과 편의시설 등의 휴식공간을 2028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또 180억원을 들여 청주대교 인근에 무심동로와 서로를 잇는 경관인도교를, 방서교 인근에 음악분수~방서친수공원~원마루시장을 잇는 세월교를 각각 설치한다.무심천과 미호강이 합류하는 지점에는 60억원을 들여 전망대를 건립한다.미호강 제1오토캠핑장 조성, 청주대교 체육공원 리모델링, 문암수변공원
프랑스 금융당국이 6월말 유럽연합 암호화폐 시장법 적용 데드라인을 앞두고 미허가 암호화폐 기업 90곳에 대해 경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프랑스 금융시장청에 따르면, 이들 기업 중 30%는 라이선스 신청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으며, 40%는 라이선스를 취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AMF는 지난해 11월부터 기업들에게 미카 법안 준수를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프랑스에서 미카 라이선스를 받은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의 문을 두드린 그 순간을 되새기는 시화전이 완주에서 열리고 있다. 한강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말과 글이 지나온 시간과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과 조용석 의원이 보호관찰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조용석 의원과 김학배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또한 보호관찰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간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14일 오후 7시 11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 일대 백학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산면 가상리 783번지 일원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산됐다.영천시는 오후 7시 15분 산불 신고를 접수한 직후
이력서에 쓸 항목이 없다고 하지 말고 위와 같은 항목들을 적합하게 잘 써내 제출하면 보편적인 스펙까지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력서 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항목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자기 자신을 탐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우리는 이 중에서 몇 가지 부분들만 알아보자. 학력 사항 기재 방법학력 사항의 기재 순서는 회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 한국 기업의 경우 대체로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는 편이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최근순으로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서류검토를 하는 인사담당자는 학력 내용 중 가장 최근 학력을
경상북도는 14일 경북도청에서 9개 대학 관계자와 함께 ‘2026년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열고, 역량 있는 대학의 신규 참여로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K-탑티어 우수 석박사 프로젝트는 박사 3년 또는 석박사 과정 최대 5년 동안 매월 5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우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영구 화학물질’이 청소년의 지방간 질환 위험을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흔히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에 노출되면 청소년의 대사 기능 장애 관련 지방간 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ASLD는 어린이의 약 10%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 전략을 두고 “이제 수도권 1극을 가지고는 AI 시대에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수도권으로의 투자·인구·일자리 집중이 성장의 엔진이 아니라 병목으로 바뀌었고,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대한민국 문학이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의 문을 두드린 그 순간을 되새기는 시화전이 완주에서 열리고 있다. 한강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한 자리로, 말과 글이 지나온 시간과 의미를 조용히 되묻는다.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화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완주군청 1층 로비홀에서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특별 시화전’을 열고 있다
원주시의회 김학배 의원과 조용석 의원이 보호관찰업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조용석 의원과 김학배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왔다.또한 보호관찰 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는 민간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프랑스 금융당국이 6월말 유럽연합 암호화폐 시장법 적용 데드라인을 앞두고 미허가 암호화폐 기업 90곳에 대해 경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프랑스 금융시장청에 따르면, 이들 기업 중 30%는 라이선스 신청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으며, 40%는 라이선스를 취득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AMF는 지난해 11월부터 기업들에게 미카 법안 준수를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7월부터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현재 프랑스에서 미카 라이선스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