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6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굿피플, 말라위 아동 지원 현장 담아…박현숙과 블랜타이어 지역 방문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배우 박현숙과 함께 말라위 블랜타이어 지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동들을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BN 특별모금방송 '기적의 시작 함께, ON' 촬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배우 박현숙은 현지에서 의료 지원과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동들이 처한 현실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말라위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빈곤과 질병, 기후위기 등의 영향으로 많은 아동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여름철 주요 관광지 불법촬영 '몰카' 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축제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범죄 예방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화장실, 탈의실,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제주도는 ‘사전 준비–집중 점검–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와 행정시·자치경찰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선다.여성긴급전화 1366 제주센터, 제주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점검–예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제주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누구나 참여해 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실천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2026 성평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의 성불평등 요소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메시지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한층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 주제는 일상 속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성차별과 성불평등에 관한 내용으로,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미디어 내 성인지 감수성 제고까지 폭넓게 아우른다.세부 소재는 △일상 속 성평등 실천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회 탁구대회 ‘건강으로 하나된 한국썸벧’
한국썸벧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일정으로 ‘제10회 탁구대회’를 열고, 임직원 건강과 화합을 도모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한국팀’과 ‘썸벧팀’으로 나뉘어 개인전 대결을 펼쳤다. 특히 AI 기술을 도입해 개인 실력과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과 흥미를 더했다. 김달중 대표는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노총 제주본부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부결 규탄"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최저임금위원회의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안건 부결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이 결국 불발되면서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인 870만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기대가 무너졌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정부가 지난해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권고에 따라 도급노동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해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에 도급노동자 최저임금 적용 여부 논의를 포함하면서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지난 11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표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