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명이 등은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고품질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수확 시기가 봄철에 집중되면서 적기 수확을 위한 일시적 대규모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외부 숙련 인력을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