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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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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 발표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즉시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전 후보는 매일 36명의 시민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고 고유가와 고물가 및 고금리의 3중 충격이 시민들의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상황을 부산 존립의 위기로 진단했다.​그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고비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시정이 화려한 청사진보다 당장의 유류비와 월세 등 삶의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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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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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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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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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두산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산이 시스템 개발 및 관리 용역을 위탁하면서, 계약 서면을 미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하도급거래 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 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수급사업자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을 수행하기 이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 계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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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객 증가로 지역관광 견인
충북 증평군이 운영하는 ‘증평투어패스’가 이용객 증가로 지역 관광 활성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이용권이다.2024년 8월 시작해 그해 12월까지 5개월간 1337명이 이용했다.이어 지난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기간을 7개월로 확대해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올해는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 2월13일로 앞당겨 이달 초까지 5367명이 이용했다.지난해 4월 202명이던 월간 이용객이 올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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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제주형 자율학교 확대...고교학점제 안착시킬 것"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 체제 개편을 통해 ‘학생 선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특별법의 교육자치 특례를 활용해 학교별 맞춤 교육과정을 정착시키고,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형 자율학교는 지난 2022년 55개교 규모의 ‘다혼디학교’에서 출발해 글로벌역량학교, IB학교, 건강생태학교 등으로 확대됐으며, 현재는 15개 유형 101개교로 운영되고 있다.김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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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2시간전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고 후보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일주동로 8642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후보는 “서귀포시의 경제는 침체돼 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 핵심 현안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기업은 들어오지 않고, 1차 산업과 관광산업도 활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이어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 서귀포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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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운영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지난 9일 지역 거주 예비 조부모 15명을 대상으로 ‘김치처럼 슬기로운 부모되기’ 프로그램 첫 교육을 했다. 올해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김득신의 부친인 남봉 김치의 자녀교육 정신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예비 조부모 교육을 시작으로 △초·중등 자녀 학부모 △대입·진로 학부모 △임산부와 영아기 부모 △7세~초등학교 2학년 자녀 학부모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 자녀 학부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