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안동시 공무원 통역지원단이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 관광객을 안내하고 있다. 안동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를 운영한다. ‘글로벌 호스트-움직이는 축제안내소’는 고정된 안내소에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
대구 남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달간 대구남부경찰서와 함께 지역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는 지역주민이 위기상황 시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알려 주민의 심리적 안정감을
청도군은 30일 필리핀 카빈티시 대표단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환영식 참석을 비롯해 청도군의 농업 환경 견학, 양 지역 간 교류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발전적인 협력 방안 논의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권
경산시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정부의 「창업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한 3개 도시 대표자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
경산시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위험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효성 높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안전망 ▲사회안전망 ▲정신건강안전망 ▲긴급대응안전망 4개 영역으로 세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