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한국전력은 올해 6월 출범 예정인 '한전기술지주주식회사'의 초대 대표이사를 오는 5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전기술지주는 공공이 보유한 에너지 신기술과 민간의 혁신역량을 결합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투자기업 성장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연계하는 에너지전문기술 사업화·투자회사다.
공공기술과 민간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6일 충북농협 월례조회에서 상호금융대상평가 우수상 그룹 1위를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상호금융사업 방향 제시와 경영 내실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사업 실적과 재무관리, 리스크 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충남 세종공주축협은 군유지에서 자라는 들풀을 조사료로 활용해 국내 조사료 생산 및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수입 조사료 대체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공주축협은 지난 2일 세종시 육군 제11탄약창과 들풀 조사료 생산·공급 협약식을 체결하고, 군유지 내 들풀을 활용한